❤️선데이⭐️시아m 첫방~ 59

선데이를 첨 다니기 시작할 때 부터 궁금했던 시아 매니저..

사장님 프로필이 정직하다는 것을 알고 나서 부터 더 궁금했던 시아 매니저를 보구 왔네요..

사장님이 프로필에 개예쁘다고 박아놨으니...얼마나 궁금했던지...ㅋㅋㅋ

약간 늦게 예약하였으나 운좋게 저녁탐이 남아 있네요~ 

퇴근 후 동서고가를 가로 지르며 서면으로 갑니다.

시간 넉넉히 도착하여 늦지 않게 입장~

친절한 사장님 안내를 받구 방으로 들어 갑니다.

깨끗히 뽀득 뽀득 씻구,,

시아m 입장~~~ 오 예쁘다라는 말이 나와용~~

화려하지 않지만.. 이런 얼굴이 민삘나는 예쁨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이쁜 얼굴입니다.

그리고 프로필과 일치하는 몸매인데 진짜 군살이라곤 1도 없습니다.

첫방이라 저두 할말이 마땅히 없어서,, 일단 엎드렸습니다.

첨이니 시아m 하는데로 그대로 받아 보았는데,,

뒷판 건식을 정성스럽게 하고 압도 꽤있어서 시원했어요. 특히 종아리..^^

만약 재방을 한다면 뒷판 스킵을 하지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슈얼 중간 중간 이야기를 끊어지지 않게 해주는데...

목소리도 말투도 좋고,, 진심 놀란게,, 모든 이야기를 흡수하고 공감해주고,, 

아마 극 대문자 F 실거 같아요,, 저도 한 F 하는데 제가 스며들었음,,

앞으로 돌아서도 제 수위에는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수위파가 아닌지라.. 수위파만 살짝 우회하심이..

하지만 크게 빼시는 건 없으셨어요~

제일 인상 깊었던건,, ㅁㅁ인데.. 앞에 말한것처럼 군살을 찾을수가 없고,, ㅁㅁ자체가 넘 이쁩니다.

타고난 몸매라시던데.. 관리도 별거 안하시고..

슬랜더 좋아하시면 직진하시면,, ^^

오늘 갑작스런 만남을 가진 시아m 갑작스러웠지만 너무 만족스런 방문 이었습니다~~

마무리 노래는~ 시아m에게 묻고 싶네요 ㅎㅎ

박진영 - 어머님이 누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