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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연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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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얼이 참 야무진 6각형 매님이 한분 서면으로 떠나버려서 빈자리를 


찾아 헤매이던 중.. 후기를 간간히 보니깐 ㅎㄹ님의 후기에 홀려버려서


출근부를 보다가 뜨던날 바로 예약


위치좋고 시간좋고 저녁도 안먹고 가게부터 방문


뽀득히 씻고 벨은 안눌러도된다해서 잠시 둘러보는데 금방 들어온다


베드뿐만 아니라 신기하게 바닥도 따듯한 방안에서 매님을 만나니 


뭔가 기분이 더 좋은거같다 아주 여자여자한 몸매를 검은 홀복으로는


감출수가 없어보였다 간단한 대화를 하며 벗기고싶다는 생각이 가득했지만


얌전히 엎드렸다 건식으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생각보다 시원했다


받아본 분들중에 두번째로 잘 치는거같다 마사지를 좀 더 해달라해야하나


싶을 타이밍에 따닷한 젤이 살살 도포됐다


슈얼이 시작되는데 왠걸 고개를 돌려놓고 쳐다볼 거울이없다니..ㅠ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고개를 들어 뒤를 돌아봤더니 


어머한 몸매가 내몸을 훑고 있었다 이건 뭐 담 걸릴때까지 쳐다볼거같아서


일찌감치 포기했다 간지러운걸 좋아하냐길래 왜좋은지 모르겠는데 좋다고


했는데 이집..손기술을 야릇하게 잘쓴다 머리에 전기오르게 어루만져주는데


여기서 바로 참지못하고 커져버렸다 위아래위아래 야무지게 조져지고는 


고양이자세를 하는데 왠걸 립도 상당한게 아주 기모찌했다


드디어 고대하던 앞판으로 오니 타이트한 몸매에 그렇지 못한 말랑모찌한 가슴에


뽀짝한 포인트까지 오감으로 마주하니 정신이 아득해졌다


후기를 쓰면서도 그때 생각을하니 팬티가 축축해지는거같다


마음껏 탐닉하는 와중에 두손으로 꽉 만지고 있는데도 만지고싶고 빨고있는데도 빨고싶었다


다양한 하비욧 자세에 도저히 못참고 살살을 외쳐버리고 말았다


마무리도 원하는 자세로 아주 정성스럽게 해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그렇게 끝나고 샤워를 하러가는데 밝아진곳에서 보니 더 이쁘고 몸매가 좋아보였다


마지막까지도 기분좋게 보내주는 모습까지 거진 완벽했다


요새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슈얼이 고픈날 다시 찾아가기로 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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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이쁘고 몸매좋고 마사지 잘하고, 야릇한 손기술, 기모찌한 립, 다양한 하비욧,
셀랍의 연두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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