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덕미쌤 14

오늘 2주정도만에 덕미쌤보러왔습니다

원래 이렇게 자주 안다니는데 계속 생각나더군요 ㅋㅋㅋㅋ

어쨌든 예약하고 도착했을 때 보이는 으리으리한 내부... 사장님도 언제나 그렇듯 친절하시고요

샤워하고 기다리고있으니 덕미쌤이 들어오는데 손에 뭔가를 들고 계셔서 뭔가했더니 추석선물이랍니다ㅠㅠㅠㅠㅠㅠ 다니면서 이런 호화대접은 처음받아서 놀랍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기억력도 대단하시더군요... 다 기억하던데욬ㅋㅋㅋㅋㅋ

ㅁㅅㅈ는 패스하고 바로 ㅅㅇ로 들어갔습니다

다시받아봐도 그냥... Good

뭐라 쓸 말이 없네요 그냥 좋다 최고다 퀸덤 와보길잘했다라는 생각뿐이네요

다들 즐거운 명절보네세요~

마지막아로 덕미쌤 최고! 발로 찍은듯한 사진 죄송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