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타이 후기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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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 일찍와서 한숨 자다가 눈떴는데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 생각이 절로 나네요 !
뒹구르르 하다가 별타이 전화해서 오늘도 랜덤 예약 시전
ㄴㅁm 된다 하셔서 덜컥 예약
항시 친절한 실장님이 맞이해주시고 방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똑똑
항상 이때가 가장 설레네요 ㅎ
들어오는데 오~~약간 귀염상인데 텐션마저 좋네요
한국말도 곧잘하고 텐션도 좋네요
마사지 시작 팔꿈치안마를 하는데 압이 좋네요 거기에 손압도 굿
별타이의 과거 폰이 생각나네요 ㅎ
오늘은 마사지만 받아야지 하다가 저도 모르게 그만...텐션에 휘리릭
오늘도 즐겁고 설레는 마사지였네요 ㅎ
다음에 또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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