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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 수아 마사지에 진심인~ 착해도 너무 착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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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계속 레나 예약실패하고 토요일날 출근할 일이 있어서 퇴근 시간 맞춰서

 

예약할려고 12시에 전화했는데 레나는 벌써 예약 끝!

 

결국 차선책으로 후기 나쁘지 않음 수아 예약하고 퇴근하자마자 출발합니다.

 

운좋게 4번방 배정받고 90분 반반 코스...

 

수아 들어옵니다...전형적인 조금 젊은 태국 아줌마 스타일에 교정기 끼고 있네요.

 

살짝 대화를 해보니 후기처럼 착함이 보이는 수아네요.

 

좋은 분위기에 엎드려봅니다. 초반에 무릅으로 눌러주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반반코스에서 타이를 거의 40분정도 해주는 매니저는 처음보네요..

 

정말 열심히 해줍니다. 팔꿈치는 거의 안쓰고 손가락하고 손으로 정말 시원하게 합니다.

 

제가 그렇게 하면 나중에 손목 너무 아파진다고 해도 괜찮다고 웃으면서 열심히 해줍니다.

 

에어콘 풀로 틀어놨는데 땀까지 뻘뻘 흘리면서 해주는데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아로마로 넘어가서 숙희씨는 거의 없는데 원하니깐 사타구니쪽 손가락으로 열심히 눌러주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서 내가 마사지 좀 해줄테니 엎드려봐라니 고맙다고  엎드립니다


그냥 제가 받아본데로  대충 힘으로 눌러주니 너무 시원하다고 정말 좋아라 합니다.

 

10분정도 해주다가 옷위로 마사지를 가장한 애무를 하니...온몸을 배배꼬면서 느낌니다.

 

장난끼가 발동해서 스커트 벗끼고 계속 해주는데 번역기로 엉덩이에 땀띠가 나서 병원다니는  부끄럽다고 합니다


괜찮다고 팬티까지 벗기는데 진짜 땀띠가 심하게 나서 울끗불끗하네요.

 

계속 장난치는 거기에서 물이 엄청나옵니다. 찐 활어과....

 

장난 그만치고 서비스를 물어보는데 왠지 크게 땡기지가 않아서 온닐 마사지만 받는다니

 

괜찮다고 다시 앞판으로 열심히 마사지 해줍니다.

 

시간 꽉꽉 채워서 스트레칭까지 받고 너무 열심히 잘해줘서 팁까지 주고 나옵니다.

 

어느분 후기처럼 무한의 착함이 느껴지는 매나저네요.

 

마사지 상에 찐 활어과라 2부도 엄청 재미있을거 같지만....사이즈가....

 

사이즈 안보시는 분들은 2부까지 완전 즐기실수 있을 듯 하네요.

 

마사지 마렵고 편한 방 원하시는 분들

 

사이즈 안보시는 분들한테 완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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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젊은 태국 아줌마 스타일, 마사지 시원하고, 정말 착했다는,
발렌타이의 수아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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