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이, 야함주의 [발렌타이]★ 레나★ 찐후기!!! 83

어제 약속대로 발렌타이 레나 보고와서 후기 적습니다.

최근에 레나 후기 많이 올라와서 예약 잘 안된 줄 알았는데

운이 좋은건지 원하는 시간대에 바로 예약 성공.

정말 오랜만의 발렌 방문이네요. 사장님도 그대로 이시고.

후기할인 받고 90분 반반 코스 결제.

매니저가 2명뿐이라 그런지 안쪽 샤워장 딸린 방 당첨!  이럼 진득하게 놀아야 되는건가?

마사지는 후기에 어느분이 옛날 애니급이라고 하는 솔직히 1도 기대안함.

그냥 중상이상만 되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갔음.

여유있게 샤워 후 벨 누르니... 높은 텐션으로 레나 입장.

허미 복장이.... 그냥 초슬림에 대놓고 왕가슴을 내놓고 아래는 걍 티팬티

인사부터 격정적으로 안아주네요. 가볍게 입맞춤과 스킨십..

엉덩이 가슴 다 빵빵.. 오늘 마사지 제대로 받을려고 왔는데 페이스에 말리면 안되겠다는

생각부터 드네요. 

레나가 유창한 영어를 써서 영어 좀 되시는 분들은 소통이 완전 잼나실 듯.

가벼운 농담과 대화로 분위기는 벌써 업.... 알몸으로 엎드려서 허리가 안좋아서 허리

위주로 해달라고 하니 오케이~ 하면서 전의를 불태우네요.

이제부터 간단히 정리

★ 외모 및 몸매★

30대 중반에 섹시 미시 스타일. 키는 160정도에 슬림한 몸매.

탈색한 머리에 풀메..입술은 졸리입술로 튜닝,코도 튜닝했음. 

살짝 성괴느낌이 있지만 표정도 좋고 섹시함. 얼굴에서 살짝 안젤리나 졸리 느낌이 있음.

의슴티가 많이 나는 디컵에 전체적으로 슬랜더에 운동하는 여자처럼 탄력있고 태닝한 몸처럼 보임

특히 뒤태가 완전 섹시함. 심지어 타투 별로 안좋아하는데 등쪽에 타투도 섹시해 보임.

엉덩이하고 골반도 수술했다고 하는데 역마사지 할 때 튀태보고 원래는 서비스 전투까지 할 생각이 

없었는데 무조건 하게 됨.

단점...디컴 의슴이 촉감이 의슴느낌이 많이 나고 

애기를 나아서(태국에 10살짜리 애가 있다고 함)  그런가 배에 튼살이 좀 보임

<<< 살짝 콤플렉스처럼 생각하는 듯.

★마사지★ 

애니급까지는 아니고 로드 중상이상은 됨. 본인이 허리가 안좋다고 많이 해달라고 하니 

안좋은 부위를 정확히 집어서 본인만의 스타일로 엄청 열심히 해줌. 

본인은 쌘압 좋아해서 무릅으로 하고  발로 올라가서 엄청 시원하게 받았음.

태국에서도 마사지 일을 하고 한국에서도 5년동안 마사지해서 제대로 여러기술로 엄청 잘 풀어줌.

아로마도 본인만의 스타일로 시원하게 해주다가 김숙히 들어와서 반응 해주니 제대로 센슈얼 해주는데

센슈얼 좋아하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요구하시면 30분이상도 받을수 있을 듯.

살짝 팁을 드리자면 마사지 많이 받고 싶은 분들은 레나 페이스에 넘어가지 마시고 

서비스 딜 요구전까지 마사지 계속 요청하세요. 

괜히 레나 페이스 말려서 서비스로 바로 넘어가면 마사지 거의 못받고 전투만 하실 듯...ㅋㅋㅋ

★2부 및 마인드★

서비스비는 국룰이고 전투전에 둘이 미친 듯이 물고 빨고 하게 됨;;; 

목까시 알까시 똥까시 역립 키스등등 본인이 미친 듯이 즐김.  물도 엄청 많음.

단 보댕이쪽은 손이나 입으로 쌔게 하면 계속 주의를 줌.

본인왈 너무 예민해서 나중에 힘들고 너무 많이 받으면 아프다고 함.

나이와 경력에 비해서 보댕이쪽 똥꼬쪽 정말 깨끗하고 냄새 1도 안남. (자기관리가 뛰어난듯)

애인모드 마인드 텐션이 정말 좋아서 돈 아깝다는 생각이 1도 안듬.

정말 오랜만에 재방 마려운 타이매니저 만난 듯 함.

다음에는 레나 페이스에 안 넘어가고 마사지만 풀로 받아보는게 목표임.

단 왠지 이제부터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하기 힘들것으로 예상됨.

혹시 궁금한 사항있으면 비댓으로 달아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