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은하 솔직후기 3

후기보던중 은하 후기가 눈에들어와

프로필 검색을 해봤는데 실사가 너무 내스타일이라서

후기가 더 있나 봤더니 잉 2개뿐이 없네요...

고민을 좀 많이 하다가 기대치를 낮추고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솔직하게 얼굴 어떻냐고 물으니

귀엽게 생겼다고 음... 오케이 속는셈 치고 예약!!

주차는 일단 너무 편하고 무료입니다 

실장님 굉장히 친절하시고

매니저가 왜케 없냐고 물으니 몇명 더 있었은데

마인드나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여서 안쓰신다고

여기서 신뢰감이 올라가더라구요

씻고나서 기다리니 노크와 함께 조심히 들어왔어요

첫 느낌은 도서관 같은 장소에서 볼법한 느낌의

조용조용한 순딩순딩 ㅋㅋ 우유 모찌 같은 느낌

얼굴은 귀엽게 생겼어요 뭔가 보호해주고 싶은 ㅋㅋ

옷입고 있을땐 몸매가 그냥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왠걸 옷을 벗으니 몸매가 너무 좋아서 깜짝놀람

허리도 잘록하고 가슴도 이쁘고 무었보다 몸이 백옥이라

솔직히 옷입은거 보다 벗었을때 얼굴도 더 이뻐보임 ㅋㅋㅋ

밑에도 왁싱 깨끗해서 너무 이쁨 핑크의 느낌

순하게 생겼는데 허리에는 문신도 조금 있더라구요

목소리가 나긋나긋하고

궁금한게 많아보이는 은하네요

텐션이 높지는 않은데 조용히 질문도 많이하고

센슈얼은 아직 초보인거같아서 조심스러운 느낌이 있는데

여친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키스도 거부감없이

좋아하는거 같기도하고 ㅋㅋㅋ 저도 같이 비흡연자라

더 좋았던거 같네요

매너있게 다가가면 오붓한 시간 보낼듯 싶어요

하드슈얼에 색기있는거 원하는 분은 우회하시고

애인모드에 착하고 귀엽고 하얀피부 좋아하시는 분 추천

채린 매니저도 궁금하긴한데...

지금은 은하 재방을 더 하고 싶은 느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