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혜원 개씹즐달기 15

pr뜨자마자 전화했는데 와... 딱 전화 50통째에 전화연결음이 갑니다.. 혜원m 예약되나요? 하니 oo시 oo시 남아있다고 해서

와.. 바로 예약했습니다.. 예약전쟁 오랜만에 뚫고 성공했네요.. 보기까지 12시간이 넘게 남았지만 너무 설레었습니다!

시간에 맞춰 입장 하였습니다. 지정 주차장에 주차 후 엘베타고 올라갑니다..

달마시절 방문 후 챔스로 바뀌고 나서는 처음왔는데 여전히 넓직한 방에 넓직한 베드 사방에 있는 거울벌써 설렙니다.

샤워 후 5분정도 뒤에 혜원m 입장하였습니다. 와 슬랜더네요.. 갠적으로 글래머m들 선호하는데 일단 와꾸도 룸삘에 섹시하게 생기시고 

이쁘십니다.. 코에 점같은 은색피어싱도 살짝 박혀있네요 이것또한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타투도 보니 팔에 귀여운 댕댕이 한마리가 그려져있네요 ㅋㅋ~ 타투가 쪼끔쪼끔 있습니다. 그러고 서로 간단한 스몰토킹 후 뒷판 슈얼부터 베드에 걸쳐앉고하는 슈얼 앞판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자세하게는 말씀못드리지만 올해 받은 슈얼중 제일 하드하게 받은것같습니다.. 저는 보통 가만히 누워 슈얼받는편인데 혜원m께서 알아서 물어보시면서 이거 괜찮으세요? 저거 괜찮으세요? 하시면서 맞춰주시려 하는 모습에 아 이래서 인기가 많구나 싶었습니다. 속으로 와 이렇게 슈얼하면 안힘드시려나.. 괜찮으려나 할정도로 립슈얼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열심히 해주시네요.. 찐한 ㅋㅅ부터 마무리도 시원하게 뺏습니다. 수위는 사람by사람이라 생각하고 어느 누구한테나 매너있게 다가가시면 즐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또 다시 예약전쟁에 참여하여야겠습니다. 재방의사 1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