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서면 시청 맨즈 왁싱테라 바다 39

이분은 극슬림의 미인

그리고 얼굴이 작으셨다

아로마 코스를 골랐다

부산대 로제테라피와 싱크가

매우 높은 관리였고

끝난 후에 수영 서면점에

문의하니 다 마감이고

한자리 가능했다 다들 꿀빨고 있구나

이걸 소히 꿀통이라 할 수 있겠다

시청점은 8,9월경 이전 예정이라고 한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바다라는 분이 주는 느낌은

드림 정원이 가장 유사했다 비슷한 유형

시청점은 원래 딴분이 계시는데

서면점에서 파견나오신 것이고

8,9월부터는 시청으로 고정되실듯

하다고

그리고 서면점

상아라는 분을 봤는데

이분은 마스크를 썼고

내 눈을 가리지 않았다 앞판 때도

그리고 뒷판은 우수하다고

볼 수 있었는데

앞판에서는 뭔가

매니저들이 손님을 블랙하게되는

몇가지 이유 중 하나가 공감되기

쉬울 듯 하였다

꽤 거칠고 강하다고 느껴졌는데

아기에게 파우더 바르듯이

살살 부드럽게는 기본이자

핵심사항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이곳의 두분을

보았는데

아마 수요

즉 손님은 제법 많을 것이고

어쩌면 블루오션이 되어버린

장르에서 나랑 잘 맞는

사람은 누구일까가 관건이 되겠다

총평은 스마일테라피+로제테라피

+드림테라피+스푼테라피

=맨즈 왁싱테라

여기 속옷은 스마일테라피와 같고

관리 방식은 저기 4군데를

섞은 그 어딘가이다

두분 다 비교적 조용한 편이었으며

나는 마사지에 관심도 흥미도 없어서

마사지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고

아마도 좀 더 친절하고 상냥하게

애정을 담아낸다면

손님에게는 훌륭한 낙원이

되기에 충분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