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 구르미 ( 살 빠졌네.. ) 39

매니저가 급출했길래 예약후 업소를 방문했다

방안내받고 샤워후 매니저를 맞이했다

근데..

홀복이.. 

우와~  궁디가.. 

ㅡㅡb

매니저가 흡연매니저라 같이 담배탐을 가진뒤

관리를 받았다

간단하게 뒷판 마사시후

슈얼을 시작했다

뒷판, 고양이자세, 앞판순으로 진행했으며

천천히 진행하는 스타일이였다

뒷판에는 립슈얼을.. 바디도 탔었나?

앞판에서는 부비부비, 69, 하비욧, 립슈얼이 있었다

립슈얼시 손가락도 함께 사용했다

관리받는내내 대화를 많이 나누었고,

관리후 동반샤워했는데 샤워서비스도 있었다

샤워후 매니저와 포옹후 헤어졌다

구르미 매니저

1~2년전쯤 첫방문후 어제 재방을 했다

오랜만에 봤더니 살이 많이 빠진것 같았다

관리시 얼굴을 자세히보니 

에프터스쿨의 유이 느낌이 났었다

얼굴은 평범했고, 몸매는 육덕이랄까?

근데 궁디가.. 

ㅡㅡb

매니저한테 궁디가 타고난거냐고 물었더니 그렇단다

ㅋㅋㅋ

슈얼은 무난했고,

대화력이 장난아니였다

아이컨택도 좋았고

선머슴같은 느낌이 들었다

관리 중후반쯤에 재방이라고 했더니

매니저는 놀란반응이였다

이매니저가 살이 빠졌다는 소리가 들리길래..

궁금해서 재방해봤다

첫방문후에 시간이 오래 지났으니

얼마나 슈얼적으로 달라졌을지.. 궁금하기도 했고..

재방해보니 

슈얼부분은 크게 달라진건 없었다

ㅎㅎㅎ;

첫방문때 친해지면 재밌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는데..

재방해보니.. 똑같은 느낌이 들었다

매니저는 나처럼 수다쟁이인듯하고

이제부턴 열심히 출근하겠다던데..

글쎄..

ㅋㅋㅋ

재밌었다

아!!

매니저는 앞으로 열심히 살거라면서

나보고도 열심히 살라고 했다

근데..

내 인생 좌우명이..

대충살자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