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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런투유 윤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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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작스럽게 윤아가 보고싶어져서 런투유에 전화를 걸었다.



첫타임 예약을 하려던 찰나 아뿔싸...



늘 윤아의 첫타임을 놓치지 않는 나인데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첫타임을 빼앗겼다. 자존심이 상했다.



그렇게 첫타임을 놓쳐 다소 뾰루퉁한 상태로 방문했는데 예쁜 윤아를 보자마자 마음이 스르륵 풀어졌다.



나는 이상하게 윤아만 보면 바보가 된다.



상세히 비유하자면 갓 만들어져서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목각인형처럼 삐걱댄다고 해야하나?



더군다나 내 삶을 통틀어 전무후무한 미모를 뽐내는 사람 앞에 서니 나도 모르게 바보가 되어버리는거 같다.



아무튼 마음은 풀어졌으나 몸 만큼은 굳어버린 모습의 나였지만, 윤아는 그런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늘 후기에 적는 말이지만 윤아는 예쁘다.



작은 얼굴에 눈, 코, 입, 귀가 오목조목 들어차서 참 예쁘다.



특히 눈매가 참 예쁜데 반쯤 감긴 눈으로 정성스럽게 립슈얼을 하는 윤아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사랑스럽고 섹시하다.

(아직 이런 윤아의 모습을 보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꼭 런투유에서 윤아를 찾아주길 바란다.)



혹자는 말한다. "윤아는 다 좋은데... 슈얼이 조금 부족하더군요."



글쎄, 저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기도하고 나는 윤아만 보기 때문에 다른 분들이 얼마나 잘해주시는지 몰라서 쉽게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나는 윤아의 슈얼이 부족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내 기준으로 수위는 평소 여자친구와 즐기던 것보다는 아주 약간 높다만, 이보다 수위가 더하면 너무 숙련되고 인위적인 유흥식 슈얼 같을거 같고



지금 윤아의 슈얼이 여자친구와 같이 재미있게 즐기던 때가 생각나는 좁고 깊은 수위라 서로에게 집중이 더 잘돼서 꼭 마음에든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슈얼해주는 윤아를 바라 본 적이 있다면 "윤아는 다 좋은데... 슈얼이 조금 부족하더군요."와 같은 말을 하는게 쉽진 않을것이다.



슈얼도 슈얼이지만 윤아와의 대화도 참 즐겁다.



윤아는 대화력도 좋고 말도 조리있게 잘해서 대화를 하다보면 '윤아는 참 똑똑한 아이구나' 느낄 수 있다.



똑똑한 사람이 배려도 잘한다던데 윤아는 태도도 대화도 배려가 배어있어 나는 윤아가 얼마나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또 똑똑한 아이인지 매번 느끼고 온다.



그런데 윤아는 혼자 재잘재잘 얘기하다가 갑자기 엄청 신이 나는 때가 있는데 그런 윤아를 가만히 보고있으면 아이같고 귀엽다.



이건 나 스스로 조차도 왜 그런지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형님들이 직접 윤아를 찾아가서 대화를 해보길 바란다.



글이 너무 길어지니 이만 줄여야겠다.



제가 완성하지 않은 글의 분량은 형님들이 직접 런투유에 윤아를 찾아가는 걸로 대체하여 내용을 마음속으로 직접 채워보시길ㅎㅎ



한국인이라면 꼭 한번쯤은 찾아가보자! "런투유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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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cqwg님의 댓글의 댓글

@ 비비다들어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 후기 보고 윤아로 스마 입문했었죠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cqwg님의 댓글의 댓글

@ 비비다들어가면
비슷합니다만 저는 윤아의 길로 가기로 했습니다ㅋㅋ 윤아 한우물 파게요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cqwg님의 댓글의 댓글

@ 비비다들어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야밤에 큰소리로 웃었네요ㅋㅋㅋ 극찬 감사합니다. 걱정마십시오!

런투유실장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런투유입니당~~^^
정성스런 후기 감사드립니다
다음번 방문시 후기할인 가능하시니 카운터에 꼭 말씀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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