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 수호 27

수호

후기작성에 앞서 매니저가 상처를 잘 받는것 같아서

장점만 보고 작성하겠습니다

이 업소에서 보는 3번째 매니저이다

프로필상 에이스인것 같아서 예약하고 업소로 향했다

샤워하고 매니저를 맞이했다

간호사 유니폼을 입고 밝게 웃으며 들어오는 매니저

흡연하냐고 물었더니 담배핀다길래

담배탐을 가지는데..

내 담배를 보더니

진짜 오랜만에 본단다

그리고 담배가 맛이 없다고 했다

그래.. 내가 좀 취향이 마이너틱하긴해.. ㅜ.ㅜ

담배탐이 끝나고 관리를 시작했다

매니저는 건식을 안한다면서 바로 뒷판 센슈얼부터 시작

뒷판 립슈얼을 하는데..

뽕 뽕 뽕~ 사운드 옵션이 있었다

그 소리가 웃겼지만.. 힘들게 참았다

뒷판 구석구석을 사운드옵션까지 추가하면서

열심히 립슈얼을 끝낸후 앞으로 돌았다

앞판도 구석구석 립슈얼을 하고..

부비부비도 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매니저가 내 귀에 속삭였다

오빠가 올라올래요?

처음엔 공격스킬이 없어서 거절했다가..

결국 공수교대

할줄아는건 애무밖에 없어서

열심히 매니저의 전신을 애무했다

매니저의 반응은 괜찮았다

사운드옵션도 있었고, 떨림도 느껴졌다

 이 매니저도 잘 느끼는편인지는 모르겠지만..

리액션은 괜찮았다

어느정도 물고빨다가 힘들다고하니

다시 공수전환..

매니저는 거울을 이용해서 자극적인 자세로 립슈얼을 했다

내 손을 가져다가 터치하도록 유도하면서..

야릇한 사운드속 립슈얼과 69, 비비기를 받다가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라길래..

마무리가 잘 안되니..

그냥 담배나 피자고 했다

담배탐이 끝난뒤 매니저의 샤워서비스를 받은 후

포옹과 뽀뽀를 받으며..

손석구 잘가~

그리고는 헤어졌다

수호 매니저

스마경력은 6개월 이라고했다

평범한 외모에 슬림하다

소중이 애무가 괜찮았고, 건식마사지가 없다 (굿!!)

매니저는 원래 조용하고, 경청하는 스타일인데..

방에서는 얘기할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야릇한 포즈와 함께 터치유도하는게 좋았고

손님한테 공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게 좋았다

적당한 사운드옵션이 있고, 떨림이 있었다

후기는 부담스러워 하고,

상처를 잘 받는것 같아서..

적지말까? 잠시 고민했지만..

그냥 좋은점만 적은거니 이해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