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해화 18

업글되어 오셨다는 해화님의 소식에 원래 다음날 가려했지만

참지못하고 예약을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

막탐으로 야무지게 잡아서 도착했는데 이시간에도 분주한 클라스...

뽀득히 씻고 벨을 누르니 달마와꾸최강화력이라는 말에 걸맞게

어메이징 밸런스 미모가 열일하는 해화님 입장

미드파지만 얼빠인건가 착각을하며 다급하게 엎드렸다

부드러운 건식을 하며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오일이 뿌려지며

슈얼이 시작되는데 간질간질 기분좋게 진행이 되더니 키가 커서인지

베드가 작아서인지 신기한 자세들로 슈얼을 이어나갔다

이윽고 앞판.. 자세히 보니 더 예쁜거같아서 좀 부끄러웠다

옆거울로만 보다가 앞으로 보면서 한입 머금어줄때 오감이 

대만족 그자체여서 보고싶지만 보지못했다ㅠㅠ

해화님도 다양한 슈얼 동작들이 있어서 참기 힘들 땐 다음으로

넘어가며 여러맛을 보았고 아름다움에 넋이 나가 즐달해버렸다

몸을 여기저기 씻어주시며 너무 잘 받고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