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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 히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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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이 업소를 서달때부터 한번은 방문해봐야지 생각만 하고있다가

이번에 방문하게 됐다


처음 가보는 업소라 설레임을 안고 업소에 도착


방안내를 받고 샤워하려는데

샤워실안에 변기가 있었다

샤워실에 변기있는곳은 몇군데 봤지만,

여기는 샤워공간이랑 분리가 되어있어서 좋았다

관리받다가 급할때는 좋을듯.. 굿!!

베드도 넓어서 좋았다


일단 씻고서 히메 매니저를 맞이했다

문이 열리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이쁘장하고 앳된얼굴에 놀랬고, 작은 얼굴에 또 놀랬다

매니저는 21살이라고 했다

이렇게 어린 매니저한테는 진짜 오랜만에 받아보는것 같다


매니저랑 같이 담배탐을 가진뒤

관리가 시작됐다


뒷판 고양이자세 앞판순으로 진행이 됐다


앞판 관리시 좀 단순한 느낌이 들었는데

알고보니 생리중인것 같았다


매니저도 나중에 생리중이라는 사실을 얘기하면서

미안해했다

그래서인지 할수있는선에서 열심히하는것 같았다

1주일뒤에 오면 그때는 제대로 보여줄수 있다며

다음번에 올때까지 마무리성공을 위해서

연구하겠다길래 그러지마라고 말하고는

가벼운 포옹을 끝으로 방을 나왔다



히메 매니저


경력은 아직 1년도 채 되지않았다

예전부터 혼혈이라는 얘기를 들었던터라 궁금했던 매니저였다

대화력도 괜찮았던것 같고

베이글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매니저였다

민삘에 이쁘장하고 앳된얼굴이였고, 

21살이라는 나이가 깡패라는 느낌을 받았다

마음이 착함을 느낄수 있었다

생리중이라 제대로된 관리를 못받은것과

아이컨텍이 부족한것같아 좀 아쉬웠지만,

매니저가 관리도중 대화나눌때도 양손에 내 소중이를 쥔채로

사탕같이,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하는 모습이 좋았다


매니저한테 자신있는게 뭐냐고 물었더니 웃는거라고 했다

그건 나도 자신있다!! ㅋㅋㅋ

내가 웃는게 이모티콘같다던데..

그건.. 어떤걸 말하는거지?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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