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에서 꽈추를 세우다~ 낄낄 54 작성자 정보 작성자 치킨요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2.12 23:27 컨텐츠 정보 조회 2,208 댓글 54 목록 목록 본문 한달간의 지독한 감기가 완쾌되고 오랜만에 몸좀 살살 풀겸 본가 근처에있는타이타닉을 금요일에 거진 2년만에 방문했습니다 ㅎ타이도 반년만에 가는것 같네요.저는 항상 타이에가면 아로마만 받는답니다타이는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꼴릿꼴릿한 아로마가 최고죠.초창기에 끈팬티였다가 어느새 귀저기팬티? 아주 건전한 팬티였는데이번에 가보니 다시 끈팬티가 있네요? 오~간만에 끈빤쭈좀 입었습니다.타이에서는 따로 m을 초이스 안하기에 그냥 시간되는m한테 관리받았죠..오랜만에 건전하게 아로마 받으니 잠도솔솔오고 압도 부드럽게 좋았네요딱히 깊숙히 들어온건 없지만 그래도 남자 아입니까?꽈추가 용트름을~~낄낄낄 보통 타이가면 서비스 말하면 다 받는편인데 오늘본m은 머리마사지?아니면 서비스? 이리 물어보네요?그래서 그냥 서비스 받았네요 ^,,^간만에 마사지로 몸 잘풀었습니다 허허주간적 기행기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치킨요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57,711(92%) 92% 쿠폰 게임승률 : 33.3% + 1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31 신고 관련자료 댓글 54개 / 2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2(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