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이슬, 이산가족 상봉보다 더 감격스러웠다!! 10

성림 동생 친구분들 겨울은 잘 나고 계신지요.

요즘 꽤 거론되는 제니의 이슬이를 간만에 보았습니다.

평소 근무시간 때문에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잘 못보던 친구였는데 최근 유명세를 타면서 더욱 예약이 힘든 것 같더군요.

그래서 사실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찔러보기 문의는 하지만 큰 기대를 안했는데 간만에 예약이 가능하길래 감격의 상봉을 했습니다.

원래 이쁘고 열심히 하는 매니저인점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는데 이게 뭔... 더 이뻐져 버렸네요

이쁘기만 해야지 몸매도 더 좋아져서.. 간만에 눈이 호강했습니다.

서비스야 자세히 말하긴 그렇지만 아주 충분히 잘 받았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우리 이슬쌤은 관리 후 샤워도 정말 진심을 다해 씻겨줍니다. 아 이거 진짜 따로 돈받아도 인정할 수준이에요.

여러모로 매니저 수준 대비 후기도 잘 없고 크게 유명해지지 않아서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한편으로는 매니저가 너무 좋으면 후기를 안쓴다는 불문율(?)이 떠올라서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아끼는 매니저인지라 다들 매너로 다가가셔서 즐거운 관리 받으시길 부탁 아닌 부탁을 드려봅니다. 곧 설 명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