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라인이 예술인 아름 매니저 29

오랜만에 후기 씁니다. 다들 새해 바쁘게 보내시시죠.^^ 올해 첫 스마로 도장깨기로한 프라이빗 신규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시연, 바비 매니저는 이제 예약 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여기는 예전에는 좀 통통도 계셨는데 지금은 전부다 슬랜더인 매니저가 많네요. 

각설하고 당연히 기대하며 출근 2일차 아름 매니저 기대하며 신규 할인과 함께 받았습니다. ^^ 

문을 노크 후 웃으면서 전형적인 부산 말투로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 그런데 수건? 같은 재질의 원피스를 입고 들어왔는데 몸매 라인이 정말 늘씬하고 예쁩니다. 바로 기대!! 

서로 담배 한대 피고 토크를 주거니 받거니 티키타가랑 붙힘성도 좋아 재미있었습니다. 들어가기 전 자기는 슈얼과 수위가 약하다고 지금 배우고 있다고 먼저 말하네요. 탈의 후 보는 몸은 최근에 봤던 몸매 중에 가장 밸런스랑 라인 피부가 좋았습니다. (ㄱㅅ은 b ) 극슬인데 그렇다고 뼈가 보이진 않지만 탄력도 좋고 좋네요. 앞서 말했던 수위나 슈얼이 약해서 아쉽지만 배우겠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마무리 할려고 집중하는데. 계속 서로 웃음이 나와서 집중하라고 혼나고 마무리 시원하게 했습니다. 

  몸매나 시원시원한 성격 와꾸도 중상에 괜찮았지만 슈얼이 부족한 부분은 지금 배우고 있다고 저도 다음에 슈얼 좀 익숙해지면 다시 오겠다고 말하고 나왔네요. 이거 좀 시간 두고 다시 재방 할 것 같습니다. ^^

사이즈나 티키타카 좋아하시는분들 현재로썬 강추!!! 지금 보다 나중에 기대되는 매니저네요. 워낙 고수들만 받다보니 신규의 이런 생소함도 신선하네요. ^^ 

 이제 키티 예린 매니저봐야하는데 다들 주간 이라 타이밍이 안나오네요. 제가 봤던 시연,바비,겨울,아름 다들 좋았습니다. 거를 타선이 없네요. 계속 새로운

매니저도 들어온다 하니 기대되네요. 

 당연히 매너로 다가가면 좋겠죠.

올 한해로 매너로 그리고 블랙없는 스마 생활 출장 키방 생활 즐겨야 겠습니다. 

아름 매니저님 다음에 슈얼 익숙해지면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