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동복숭아 세정 11

이번에 소개해드릴 분은 복숭아의 세정m 입니다  

새로 들어온 신입이라던데 사장님이 워낙 자신있게 추천해주어서 고민않고 보았습니다 

아주 밝고 환~하게 들어와서 첫느낌부터 아 이거 즐빔할수있겠다 싶었습니다 

왜 노래방 가서도 침울하게 서있는 아가씨들보단 잘웃는아가씨를 초이스하듯이 

기본적으로 웃상이라 첫느낌이 좋았어요 

꽉찬 B정도의 미드에 빵실한 엉덩이 이쁘장한 외모

텐션이 좋아서 ㅁㅅㅈ 받으면서도 전혀 지루하지가 않네요  

확실히 신입답게 ㅁㅅㅈ는 서툴지만은 본게임에서의 서비스는 전혀 신입답지않게 꽤나 자극적인.. 

아주 요망한 분입니다 

뭔가가 뚝딱뚝딱ㅋㅋ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되진않았지만 오히려 기계적이지 않고 

공수교대도 잘 이루어지고 애인과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낸거같아 저는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업계라지만 업계답지않은, 잘 적응하셔서 오래오래 보았으면 하는 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