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구르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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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달동안 서면 배회하니 어웨이 경기 간 것 같았는데
다시 엎어지면 코닿는 곳에 오니 홈으로 돌아온거 같네요
간만에 뒷방 타는 구르미 보고왔습니다,,
올만에 보는 데도 뒷방타는건 여전하구요 ㅜ
덕분에 점심시간 지나서도 널널하게 예약 할 수 있었습니다 ㅎ
오랜만에구르미 슈얼받으니 간질간질 좋네요,,
이 친구는 혀끝으로 찌르는 느낌이라 신기합니다
혀가 되게 얇나봐요
머리묶으면 지가 이쁜걸 아는지 "나 머리묶어야해"하면서
보란듯이 큰 액션으로 머리묶습니다 ㅋㅋ
그래서 쬐끔 이쁘다고 칭찬해줫더니
오늘도 오빠 니한테 이쁘다는 소리 듣기는 싫답니다 ㅜㅜ
두시간 예약안햇다고 쿠사리도 또 맛있게 먹었구요
쿠로미 슬리퍼? 질질 끌고 방에 들어오는데
전에는 내다버리고싶었는데
오늘 보니 얘는 40살에도 먼가 어울릴거 같습니다
나이 먹어가나 봅니다
간만에 구르미 뒷방구조 잘하고 온거같네용
(출근 자주한다던데 왜 내 눈엔 안보이는건지,,)
애가 착해진거 같습니다 마니 유해졋어요
좋은 손놈들은 출동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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