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챔스(센터) 수호M 25

크리스마스이브를 혼자 보내고자 했는데... 

급하게 삘 받아 저번에 갔던 센터(챔스)에 연락햇는데, 

전에 계시던 M님이 안계셔서 여쭤보니,

다행히... 수호M 시간이 남아 다녀왔습니다.

밖에잇기가 너무 추워서 일찍 입장!!!!

(실장님이 친절히 누워서 기다려도 된다고..ㅠ)

수간호사 수호매니저님 들어오시는데

눈이 되게 크시고, 슬림운동녀 답게 되게 탄탄하십니다...

앉아서 흡연하며 자연스럽게 대화 주고받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급하게 본게임 돌입...

수호M은 오일말고 젤을 쓰시는데 아낌없이 뒷판부터 죠져주십니다..

옆 위 뒤 거울이 무려 3개... 작은 눈알을 이리조리 돌리는 틈에 립이 훅 들어오는데... 나도 모르게 움찔거렷..ㅋㅋㅋ

앞판 시작 아낌없이 젤을 뿌리며, 거침없이 제 손을 잡고 리드해주시는데...

전 해보지 않앗던 자세까지 가르쳐주시는데(저 원래 시체족..) 

이렇게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앗을 무렵 마무리가 되고나서

 같이 샤워 후 흡연하니 시간이 딱 맞았습니다

마지막에 나갈땐 실장님께 인사하고, 나왓습니다

실장님이 되게 친절하십니다ㅋㅋㅋ

매우 만족했습니다.

옮기신 곳에 챔스(센터) 매니저님들 다잇다고 하더라구요

담에 재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