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 진리 운좋은 방문기4 54

몸이 안좋아 좀 늦게 적는 후기. 망할 붕어빵.

솔직히 말하면 다른 마감조들 보려다 예약전쟁에서 패배..

아 오늘은 아닌가 하며 새로고침 시 뜨는 오늘 진리!!

두근거리며 예약시도 오 나를 구원해주시는 진리쌤. 

오늘은 고정방이 없이 랜덤방이라 이번방은 진한 회색바탕의 조금 작은방이네요.

이번에는 옆면에만 거울이.

테이프로 대충 찍찍 붙여놓은 포스터랑 사진이 웃겼음.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살짝 기대했지만 저번처럼 짧은 유카타를 입고 입장 그래도 늘씬한 몸매에 잘 어울리심.

여전히 예쁜 얼굴에 또 뚫어져라 쳐다보기 시도

슈얼은 부드러운 가슴을 이용한 바디슈얼과 립 하비욧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활용하는 편

진리쌤은 슈얼시 하는 행동을 보면 딱 깔끔한걸 좋아하는것 같아서 물어보니 그렇다고

그래도 재방이라 대화가 조금 진행되긴하나 여전히 낮가림이 ㅎㅎ 좀더 방문해야겠네요.

와꾸파 날씬한 몸매파는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