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타이 다나!! 얼만큼 다나?!ㅎ..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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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렵니까 스마형님들
갑자기 당기는 날을 몇 번을 참고, 부비를 뒤적거리며 위안을 가지기를 한 달.
이제는 못참겠다!! 멀리 가기도 싫고 알던 맛이나 먹자!! 하고 문타이 예약을 합니다. 유미 4방 소라1방 하루1방 했었으나, 익숙하지만 색다른 맛을 위해 다나 매니저님께 예약합니다.
아무리 마사지라도 나이가 지긋한 분께 받는 것과, 젊은 매니저님께 받는 것은 몸이 거짓말을 못 하더군요.
다른 스마횽님들 후기처럼 마사지는 거의 초건전에 가깝습니다. 아니 건전 그 잡채입니다.
다나 매니저님은 첫방이라 말을 나누고 장난도 치고 하고싶지만, 언어의 장벽도 있으니 나이나 타투 갯수 등등 간단한 질문 답변만 나누고 마사지에 집중합니다.
뒷판 앞판 후 섭스딜이 들어옵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 시대에 금액이 이렇게 착하다고??? 생각할 정도에요. 기분 좋게 ㅅㅅ가즈아!!!! 질러버리고
‘간단한’ ㅇㅁ를 받습니다. 제가 많이 빨리 떠나가버리는 사람이라고 설명 후 그에 맞게 잘 조절 해주시더라구요.
움찔 움찔하니 선후공 누가 맡을지 이야기 후 선공을 먼저 받아봅니다. 마사지에선 초초건전이던 다나 매님의 계곡을 비집고 들어가니 또 맛이 색달랐습니다.
제가 시체족이어서 다나매님이 약간 수동적이긴 하지만 ㅇㅅㅇ, ㅈㅅㅇ, ㅎㅂㅇ 국룰 자세는 모두 다 해봅니다.
ㅈㅅㅇ시 태국매님들 특 세게 못들어오게 골반에 힘주는게 보였지만, Slow Slow로 달래드립니다.
어느정도 익힘을 가진 뒤 ㅎㅂㅇ로 작은 체구를 가진 다나 매님의 골반을 움켜잡고 마무리합니다.
마무리 후 앉아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받고 끝냅니다.
마치고 여유롭게 샤워 후 인사까지 나누니 5분 정도 남았네요. 다음에 보자는 기약을 나누고 헤어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건전 샵이 아니니 훅훅 들어오는 유미를 더 선호하지만, 주간 할인에 효도 소리 나오게 하는 섭스딜을 생각하신다면 다나 매니저. 충분히 추천합니다.
이상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