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성소 운좋은 방문기2 66

습관적으로 부비 접속 후 프로필을 보다 한번 봐야지 했던 성소가 뜬걸 확인

전화를 걸었더니 바로 통화가 가네요. 순간 잘못 걸었나 싶기도 하고 너무 달린거 같아 이번에 쉬어야지 하고 끊어버린.

다시 프로필을 보니 매니저들 시간이 표기되어 있는데 성소는 없어서 잘못 본거겠지 하고 그래 쉬라는거야 하고 있는 찰나

바로 전화가 오네요 . 성소 매니저 출근 안하죠? 아뇨 출근하는데요 몇시 원하세요? 네 예약했습니다.

성소도 예약 빡세지 않나 하면서 우째 한통에 되었지 하다 위치 문자가 안와서 전화거니 통화 중 역시 운이 좋았던게 맞는듯

챔스에 도착하니 오 특이하네요. 신발을 신고 방까지 들어가서 방에서 슬리퍼로 교체

게다가 바닥은 다 석재 바닥. 가게가 깔끔.

방도 엄청 큰고 베드도 크고 천장과 옆면 거울도 크고 다 컸습니다. 욕실도 안에 변기까지 따로 칸만이로 있어 좋았음.

씻고 들어오는 성소 오 프로필 대로 글래머 몸매에 복장도 검은색 원피스 하나! 네 하나!

얼굴도 섹시와 귀여움이 공존하는 예쁜 얼굴에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크고 키도 큼.

간단히 대화하며 너 한통만에 예약되었다고 운좋았다하니 아 자기 인기없다고 마감조 아니라고 하는 성소

몸매만 봐도 인기가 있을듯한데 하면서 관리를 받았는데 역시 거짓말쟁이였음. 인기 없을리가 만무한 슈얼.

관리는 뒷판 처음만 파우더로 바디슈얼 후 오일을 많이 쓰는 바디 와 립슈얼, 하비욧 위주. 

다양한 자세와 자신 있는 몸 전체를 활용하는 슈얼도 좋았는데 

처음 입장 할 때부터 방 전체가 밝은 상태에서 관리도 그대로 진행 되어서 예쁜 매니저를 자세히 볼 수 있어 좋았네요

특히 밝으니 거울로 볼 때 슈얼 시 다채롭게 변하는 성소 얼굴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였습니다.

특유의 관리 루틴 자체가 긴 편 같았으며 

베드 온도가 높았는지 뒷판 시 가슴에 열선 자국이 남아서 .. 앞판할 때 보이는 천장에 에 줄간 김밥햄 같은 모습을 봐야는게 아 ㅜㅜ

동반샤워시에도 몸을 이용해 씻겨주는것도 좋았습니다. 관리시는 섹시했는데 씻겨줄때랑 대화할땐 개구쟁이의 얼굴인게 재밌었음.

샤워 후 나오니 알몸으로 열심히 베드 청소하는 모습도 좋았고 자세히 못본 원피스 차림도 어깨끈이 흘려 내려 보이는게 굿!

방은 큰데 옷장이 구석탱이에 있어서 옷넣기가 좀 불편한거 뺴곤 시설은 좋은편이었고

탁자 위 상자에 폰 같은 개인 물품 넣는게 있던데 안경도 적혀있어서 눈 나쁜 저로썬 안되는데 생각 했는데 나중에 성소가 오빠건 딱 봐도 아니라서 말 안 했다고 . 그렇게 몰카 랑 녹음이 많다고 ㄷㄷ

슈얼 좋고 마인드도 좋은 열심히 하는 매니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