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의 센터 모나 7

센터는 언제 누구를 봐도 항상 즐달입니다.

오늘은 누구 일까요 ㅋㅋ

바로 제목에 있듯이 모나죠

씻고 인터폰 했으나 잘 안되었는지 

남사장님이 샤워끝났는지 확인하러 문을 두드리네요 

잠시 뒤 이번에는 교복입은 웰시 모나가 들어오네요

본인은 살 조금 쪘다고 하는데 여전히 이쁩니다 ㅎㅎ

ㅅㅇ은 두말하면 입 아프죠 무조건 받아보시길 

아! 마사지도 여전히 진심입니다 

그리고 대망에 마지막은 피부 스크럼 

항상 갈때마다 등 피부를 책임져줍니다 ㅎㅎ 

본인 피부처럼 손님의 피부도 청결히 그리고 여타 배드와 

신경쓰지 못하는 배게까지도 와우!!

이런 세심한 사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