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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 레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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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 레나 후기씁니다. 

아이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예약자체가 빡셔서 운좋게 전화했는데 취소타임이 있다고 사장님께서 30분안에 올수있냐 해서 

콜하고 바로 스페셜로 예약하고 달렸습니다.

어차피 집이 연산동이라 오토바이 타고 가면 십분이라 대충 가서 샤워하고 기다렸습니다.

한번도 뵌적없던 관리사님이라 설렘만 두려움반 그런데 워낙 후기가 좋다보니 설렘만 80프로 였습니다.

타이관리사 치곤 복장이 야릇합니다. 

오자마자 인사를 영어로 하길래 영어가 딸리지만 태국어보다는 쉬우니 콩글리쉬로 대화했습니다. 아픈곳 물어봐주면서 딱딱 만져주고 

남자의 마음을 확실히 아는듯 동생한테 컨트롤이 들어옵니다. 야릇 므흣 하하

시간은 머 비슷하게 하는거 같았는데 저는 현자타임때는 남은 마사지를 더 안받는지라 10분정도 먼저 내보냈습니다. 먼저나갈때 가라 하니 기분좋게 땡큐하면서 다음에 또보자고 하네요. 예약만 안 빡시다면 더보겠는데 레나관리사 예약너무 빡셔 속으로 생각하면서 기분좋게 샤워하고 

컴백홈했습니다. 발렌타이야 워낙 단골도 많은데 한동안 주춤했지만 요즘 좀 살아나는거 같아서 좋네요. 기분좋게 받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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