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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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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보라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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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반년동안 쉬던 보라..

은퇴했나 싶던찰나에

보라 복귀라는 글을 보고 바로 예약 잡았습니다


오랜만에 왔지만 여전히 으리으리하고 웅장한 시설..

그리고 친절하신 사장님 실장님 ㅎ


얼른씻고 보라를 기다려봅니다

경쾌하게 문을열며 들어오는데 

여전히 야함이란 단어가 잘 어울리는 얼굴

태닝한듯 그을린 구릿빛피부

본인말로는 빠졌다는데 터질듯한 핫팬츠와

핫팬츠가 미쳐 가리지못한 빵댕이까지..


오빠야!

텐션도 여전하고 ㅎㅎ

그동안 잘 지냈는지 안부도 묻고 

이야기하다 배드로 이동해봅니다


보라의 좋은점은 뭘 좋아하는지

첨부터 손님의 의견을 반영한다는것!


제 취향대로 슈얼을 받다가

(슈얼은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말하면 

알아서 잘 해줍니다 ㅎ

 확실한건 딥하게 들어옵니다..)

주어진 나의 시간..

보라는 그냥 킹덤코스 고정이죠..


제 나름대로 열심히 역립을 하니 

적절한 소리와 떨림.. 

여기서 보라의 단골멘트까지..

"오빠는 내 전용 기쁨조다"

빈말인걸 알면서도 기분좋아지는 말..ㅎ


풋풋한걸 좋아하는분이라면 생각해봐야겠지만

야한걸 좋아하는분이라면 추천입니다.

역립좋아하면 꼭 가보시길

저는 풋풋한거 좋아하는데 보라는 보러가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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