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청아님 한테 뽑혀버림... 23

흑우새끼 맨날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후기를 써봄.... 그런의미로 음슴체...

덕천도 가고~  해운대도 가고~ 온천장도 가고 ~여기도 가고~ 저기도 가는~ 그저 지나가는 흑우새끼임

여기저기 많이 가는데 희안하게 내께 안보임.. 여기저기 이리저리 싸돌아 다녀도 안보임..

그러다가 서면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챔스에 전화를 해보니 청아 보라면서~~ 보라면서~~ 잘한다면서~~ 그래서

어 쩔 수 없이 보게 됨 그렇게 어 쩔 수 없이 도착했는데 실내가 밝고 아주 좋았음

난 흑우새끼라서 밝은게 좋음 속내만 시커멓지..ㅋ

뭐 어쨋든 씻고 기다리고 있으니 청아님 들어오는데 이쁘기도 하고 빵댕이도 크고 잘 웃고 첫인상이 좋았음

그때는 못했는데 빵댕이 졸라 때리고 싶었음.. 또가면 때리게 해줄려나..?

건식은 안받을까 했는데 그래도 이야기좀 해보고 싶어서 살짝 받아봤는데 건식도 잘함.. 왜지..?

그러고 슈얼을 이렇게 저렇게 요롷게 그렇게 막 ㅅㅂ 막막 해주는데 좋았음

나도 나름 여기저기서 제법 다니면서 겪어봣는데 비슷비슷하던데 슈얼 잘함.. ㅅㅂ 생각나네

건식도 슈얼도 상당했음.. 근데 처음으로 ㅅㅇㅎㅋ? 를 경험해봄..

간질간질 하는데 이리저리 하니까 발사됨.. 처음 겪어봐서 멍때리니까 청아님 웃으면서 귀여워? 해주던데 뭐지..? 귀여워 해준거 맞나여???

씻고 담배 한대 피고 가는데 잘가라고 인사 해주는데 그때 빵댕이 한번 부탁했어야 했는데 아쉬움..

또 가면 때리게 해줘요 님아..

이거 사진크기 조절 안됨??  만들어줘요 운영자형..

조만간에 챔스 한번 더 가서 볼예정임...

제대로 뽑히고 기분도 좋은 날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