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후기 또 만난 다해 9

친구랑 어디가지 하다가 

해운대 볼일이 있어서 친구따라 달마가기로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해운대 출동 

주간에 누가 되는지 전화후 프로필 보고 

다해쌤 예약 했습니다 

제가 슬랜더를 좋아하는데 

다해쌤은 군살도 없고 피부도 하얗고 

특슬랜더 맞습니다 맞아요 . 

프로필 보자마자 고민없이 예약 

들어오자마자 서로 어 ? 하면서 

놀랬습니다

서면에 계실때 본적있었는데 여기로 오신지 좀 되었다고 .. 

너무 반가워서 건식 패스하고 이야기 좀 하다가 

슈얼 받았는데 달마식 교육인지 그때보다 더 야해졌고 

더 자극적이고 

다해만의 하비욧에서 끝나버렸습니다 ...  

빨리 끝나서 이야기 좀 하다가 

동반 샤워하는데 역시 여전히 꼼꼼하게 

잘 씻겨주네요 ​

친구따라 달마오길 참 잘한거 같습니다 

해운대는 거리가 있어서 자주 못가지만 

또 보러 가고싶네요 다해쌤 

다해쌤은 건식도 잘하지만 

역립도 잘 받아주고 반응이 재밌어서

괴롭히는맛에 갑니다 

컨디션 좋을때 가시면 재미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