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악동> 부산 원정 ❤️서면오늘-보아샘❤️ 47

(원정)

어쩌다보니 친구들과 놀고 서면오늘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초객이다 보니깐 도움을 많이 받고 결국엔 성공!

제가 볼 매니저는 따로 있었는데 사정이 있어서 보아샘으로 보게되었어요!

​다 씻고 담배한개 피고나니 똑똑 하고 문새앙닮으신 보아샘이 들어오십니다. 

나도 모르게 기모노옷 입고 들어오시길래 입꼬리 올라가며 인사를 나누는데 오자마자 이빨보이면서 해맑게 웃어주는사람 오랜만에 본다고 칭찬을 곧 바로 들어버리네요.

(ㅇㄲ)

위에 이미지 문새앙이랑 싱크가 약간은 차이나지만 느낌은 있습니다.

(ㅁㅁ)

기럭지가 대단하시고 의술을 빌려서 꽉찬 D+  거기에 육덕이랄까 보통체형이랄까~

제가 봤을 기준에서는 몸매는 예뻤습니다~

(ㅅㅂㅅ)

좀 해맑게 웃으면서 얘기를 계속하다 보니 시간이 지나는줄 모르고 빨리 누워봐라며 건식부터 들어가주시는데 뭉친부분이 많다면서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주시고 압도 굉장히 밸런스있게 안아프게 해주셔서 편하게 받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오일을 바르며 받아봤는데 이게 손이야 립이야?

제 느낌으론 립이 3개 들어갈 정도로 느낌이 화다닥 올라왔습니다.

목으로 올라오며 목에 쪽~ 쪽~ 해주는데 닭살이 쏵~

​아이~  좋아라~~~ 

그렇게 닭살이 돋은 상태로~ 뒤로! 돌아!

보아샘이 보이는데 역시 시선은 슴가쪽으로 갑니다.

근데 갑자기 오일바르고 자기 슴가를 만지면서 웨이브를 타줍니다.

하 존나 야하다~

(여기서 타임!)

​제가 방 보기전에 아아를 먹어서 도중에 화장실이 급해서 흥이 깨져버리고 볼일보고 왔다는점... 사과를 먼저하는게 맞고 보아샘도 말안해주시는 것보다 이렇게 말씀해주시는게 좋다며 격려를 해두십니다. 

​그렇게 다시 씻고와서 받습니다.

소변을 참다보니 그 생각에 제가 ㅂㄱ를 못했지만 시원하게 싸고와보니~

나도 모르게 쑥쑥 소중이가 자라나며 69를 시작합니다.

보아샘은 ㅅㄲㅅ도 좋지만 도중에 느끼시는지 신음을 뽑내며 저는 혀드리블~~

그러면서 같이 슴가도 빨아주고~

마지막은 하비욧!!!!!!

하 부산 첫 방부터 대단한 매니저를 만난거같습니다.

(매력)

아헤가오의 신입니다.

이제 서비스가 끝나고 보아샘이 제 손을 보시더니 너무 손이 이쁘다면서 또 칭찬받고 매너남으로 칭찬 오만 칭찬 어택

(감사합니다!) 믿겠습니다!

너무 보아샘도 착하셔서 저도 마음이 편해지면서 즐달받은거 같습니다.

부산 원정 후기는 계속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