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즐달)서면 오늘 주아 매니저 후기입니다! 19

작년 12월 마지막으로 스마를 갔다가 오랜만에 스마를 다시 달려서 

일마치고 예약할려고 보는데 마침 오늘 주아 매니저 예약된다고 하길래

예약하고 오랜만이라 떨렸네요. 

이날 날씨가 조금만 걸어도 땀이 주르륵 날 정도였네요 ㅠㅠ

암튼 매니저 입장하자마자 오랜만에 스마받을생각에 설렜네요 

매니저 분들도 덥지 않을까 싶어서 수박주스 사들고 가서

마침 주아 매니저도 수박주스 마침 먹고 싶은데 더워서 못나갔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저런 애기들 많이 하다가 요즘에 다이어트에 대해 고민많이 하길래

(이미 충분히 이쁜거 같은데) 걱정 하지 말라고 충분히 이쁘다고 말해주고

건식은 빨리 패스했고 슈얼은 말 안해도 최고더라고요

매너만 지키시면 아주 좋은 즐달 하시지 싶어요!

글은 쓰는게 어색하지만 그래도 좋은 매니저 찾은거 같아서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