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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조회 : 887 , 추천 : 25 , 총점 : 1137

동래 메가 시아 ( 업계 nf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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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으며

업계nf라고 보여질만한 요소가 있었는데


비흡연이고 친절하며

처음엔 조명이 밝았는데

앞판 때 돌아누우니 암전이 되어있었고

마사지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


밀착하여 붙는걸 잘하셨고

아킬레스건도 눌러서 지압해주었다


시체족에도 등급이 있을 수 있어서

메가 하이톤 시체족으로서는

머릿속에 물음표가 생길 수 있어보이고


업소 이름이 메가라서

매니저도 메가톤급 헤비 코끼리인가

싶을 수 있었지만 그렇지는 않았고


Mbti 앞자리는 대문자 극 i 로 보여지는

분이었고


싸늘하고 차가운 손님에게는

아직 해맑기 어려워보였다


이분이 업계 nf는 아니지만

내가 볼때는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걍 맞을거 같다


아로마 오일은 쓰지 않으며

아쿠아젤만 소량 사용한다


난 그래서 더 좋았는데

아쿠아젤은 리필을 계속해야한다

빨리 말라


업계 nf인 사람 입장에서

나라는 손님은 대재앙급일 것인데


고생이 많았다


칭찬에는 아직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편으로 보였고

가벼운 스킨십 정도는 손님이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 아름답기 쉬울듯하다


자라나는 병아리를 만난다는 생각으로


유심히 숨 죽이고 이분의 호흡에

귀를 기울여 본다면


꽤 준수한 즐달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심신미약의 고장난 손님

98번인 나로서는 무난한 즐달이

있었고


인상 깊었던 이분의 대사는


"도전~" 이 있었는데


의욕과 의지 그리고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여러 복잡미묘 생각과 감정의

실타레가 느껴졌다


그리고 "내가 해냈어!" 의

감격스런 뽀뽀 쪽이 있었고


그러고보니 처음으로

뭔가 해냈을 때에 대감격하며

소란스레 좋아했던 슈퍼즐달요정이

떠오른다 


노래는


그리고 항상 pr소개글의 모든 내용은

눈에 담아두지 않는 편이 좋다


아마 매니저를 본적도 없는

그 누군가가 소개글을 적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싶다


노래는


그리고 오늘 마리가 휴무이었는데


노래는


카니발 아무르


나 이제 여기 안오고 이별하는건가

헤어질 결심을 살짝했었는데


굳이 다짐하지 않아도 이별이는

항상 찾아오니까 그냥 기다ㄹㅣ는 것으로 한다


이별노래를 미리 들어본다


우리 헤어지지만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들이

있기를☺️


시아 만세!!!








그리고 여기 실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또 남자분이다

이렇게 슬플 수가 없다


서러워서 살 수가 없네



관련자료

댓글 14개 / 1페이지

동래메가님의 댓글

항상 저희 시아쌤 찾아주시고 이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방문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너무 너무 고마운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메가에 시아쌤 보시고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앞으로 매번 즐거운 시간 되실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방문 시 말씀하시고 후기할인 받으세요

저희도 사장님의 즐달을 기원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메가의 시아 M 에게 뭔가를 해낼 수 있게 만들어주고 뽀뽀 쪽을 받고 오셨다는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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