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 도아 22

도아

도아매니저를 예약후 업소로 향했다

업소 도착해서 킹코스로 결제후

방안내받고 샤워를 했다

그리고 물기를 수건으로 닦고있는데

매니저가 들어왔다

민망한 상황에서 인사후

관리를 받았다

뒷판마사지부터 시작해서

뒷판, 고양이자세, 앞판순으로 센슈얼을 했다

관리하면서

중간중간 대화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다

69. 부비부비. 하비욧. 립슈얼이 있었다

그중에 소중이립이 괜찮았다

소중이립이 자극적이진 않은데

혀놀림으로 느낌있게 하는것 같았다

어느정도 관리받다가 

매니저보고 누으라고 한뒤

남은시간동안 얘기좀 하다가

샤워후 헤어졌다

도아매니저

24살의 평범한 얼굴이며 슬림하고 눈이컸다

스마경력은 1년이라고 했고

상대방에 따라 맞춰서 대화스타일이 달라지는것 같다

난 매니저랑 여러가지 얘기를 한것 같다

센슈얼은 무난했다

매니저는 잘 느끼는편이라고 했고

대화력도 괜찮았다

터치할수있게 자세를 잡아줘서 좋았다

공격스킬도 딱히 없는데

괜히 킹코스를 끊었나싶은 생각이 들었다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