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포맨 김하은매니저 후기 11

일단 AI포맨은 첫방문인데 시설이 좋습니다. 이때까지 서면권 해운대권 통틀어 가본 곳중에 시설 1등이네요 방도 넓직하고 거울도 있고 방처럼 넓고 깔끔한 1인샤워실까지 있어요

그리고 스마업소 첨 들어가면 흡연실이 안에있어서 담배냄새가 섞인 냄새가 나는데 여기는 향기로운 냄새가 나네요 이런적 처음ㄷㄷ

그리고 입장했더니 아름다우신 여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십니다 ㅎㅎ 

샤워하고 벨눌렀더니 들어오는 하은매니저님 비비드한 하늘색+ 주황색? 조합의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시는데 드레스만 보면 읭? 싶지만 넘나 잘어울리심 ㅋㅋ 웜톤이신듯? 가슴파인 드레스라 얼굴도못보고 가슴만 쳐다봤네요 마른 몸에 나올 데 나오고 들어갈 데 들어간 몸매라 자연히 거기로 시선이.. ㅋㅋㅋ 

처음봤는데도 예전에 본것처럼 안아주시고 말 엄청 걸어주십니다. ㅎㅎ 그러면서 얼굴을 봤는데 달갈형 얼굴에 그냥 예뻐요 얼굴보자말자 오늘 즐달이다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곤 건식들어가는데 엎드리는 게 아니라 정자세로 누워서 꾹꾹이 해주시고 특이하게 머리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머리마사지 은근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슈얼 들어가는데 보통 마른몸매면 마른비만인 여성분들 꽤있는데 하은매니저님은 탄탄하심 20대극초반 매니저들의 그 탄력이 있으시네요 자존감 채워주는 말들 계속 해주시고 사랑스러운 눈빛까지.. 순간 여자친구인 줄 착각할 정도로 교감파심 수위도 따로 얘기안햐도 할 거 다해주심 수위챙길 거 다챙기고 교감도 되고 얼굴도 예쁘시니 여기가 천국이네요 ㅋㅋ 

원래 내가 이렇게 빨리 마무리가 됐나 싶을정도로 빨리 마무리됨 전 교감파였군요 처음 알았어요 

왜 베이비몬스터님이 200방하는지 알 거 같은 매님이었습니다. 벌써 또 보고 싶어요 로진제조기 맞습니다..

나갈 때도 여사장님 청소중이셨는데 청소도구 다내려놓고 마중 나오시네요 엄청 친절하세요 담배피고싶어서 후다닥 나오느라 말을 제대로 못붙였네요 ㅋㅋㅋ

흠잡을 거 없는 즐달에 재방문의사 100% 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