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스포츠 로드 후기
조회 : 936 , 추천 : 12 , 총점 : 1056

맨즈 왁싱테라피 (카니왁싱) 소중이를 소중하게 미미 관리사 3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나는 스마 오피도 좋아 하지만

건마(아로마)도 좋아 한다

근데 외국인 쪽은 말도 안 통하고 지루한 감도

있어서 한국인 관리사를 선호 하는데

피알 보다가 맨즈 왁싱테라피가 궁금해서

예약했다 


예약한 코스는 왁싱도 받을겸

테라왁싱 B코스 예약했다

(브라질리언+전신아로마 60분)

목욕탕 좋아하는 편이라

병걸린사람 처럼 보일까봐 브라질리언대신

다리왁싱으로 대체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된다고 해서 예약 후 방문했다 


내가 방문한 곳은 광안,수영점 방문했다

관리사는 미미

오피스텔 건물인데 지하 주차장 잘 되어있어서

불편함 없이 주차했다 


초인종 누르니 문이 열리고 미미관리사가

반갑게 맞이 해준다

검은색 긴 치마? 검은색 마스크쓰고

몸매는 극 슬랜더

건마니까 사이즈가 뭐가 중요하겠나 


들어가니 미미관리사가 팻말 보여주며

주의사항 보여준다

내용을 대충 요약하자면 퇴폐 아니니까

헛짓거리 하지 말라는말

본인이 예약한 곳이 이곳이 맞는지 확인사살

해주고 씻으러 보낸다 


시설은 정리정돈 잘 되어있고 깨끗하다

중간에 커튼 하나있고

작은 테이블 하나 반댓편에 베드 


씻고 나와서 베드에 누웠다

베드가 스마베드랑 다르다 엠보싱 좋은

푹신한 베드

누워 있는 것만으로 편안하다

스텐드 켜고 왁싱 시작

쫙쫙 테이핑으로 뜯는데 하나도 안 아프다

뜯고 족집게로 뽑고 


그리고 무슨말을 하지 생각하던 중

미미관리사가 알아서 말을 걸어온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 지루하지 않다

마스크 쓰고 있지만

눈과 얼굴쉐입 몸매가 좋아서

스마였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사이즈가 스마 사이즈로 치면 상위 티어다 


그리고 허벅지부분 뜯고 뽑고 

손으로 쓰윽 지나가며

확인 하는데 소중이가 슬슬 서려고 했다 


그런중 담번엔 브라질리언을 추천해준다

민망해서 싫다하니

일회용 팬티를 살짤 내려 털을 확인

해보는데 소중이가 서 있어서

소중이를 보여주고 말았다

민망했다

근데 그럴 필요 없었다

왜냐하면

왁싱 끝나고 아로마 시작했다

당연히 일회용 팬티는 탈의 


향 좋은 오일으로 아로마 들어간다

압이 쌘 편도 약한 편도 아닌

중간정도 압

손이 부드럽다

중간에 손을 잡는 듯한 코스가 있는데

기분 묘해진다

그리고 뒷판인데 삼각지에 손 팔이

접촉되고 지나갈때

소중이가 또 화가나기 시작한다

똥꼬 주변으로도 지나가고

성감이 자극된다 


앞으로 뒤집었다

슥슥 만짐 당하고 나서

미미 관리사가  내 소중이를 

뭐지? 만지네?

첨 보여준 안내문 뭔데ㅋㅋㅋ

하기사 이렇게 소중이를 화나게

만들어 놓고 마무리가 빠지면 섭섭하지

시원하게 분출 하고

씻고 나왔다 


씻고 나오니 알로에 진정제 까지

준비 해줬다

발라 줬으면 좋았겠지만 내가 발랐다 


주차비 지원에 음료수 까지 대접받고

집으로 갔다

스마 비싼곳은 18까지 하던데

2시간 동안 왁싱 아로마 다받고

18이니 왁싱 털 자라면 여기 올 것 같다

맨즈 왁싱테라피 카니왁싱 추천한다

피알은 스포츠로드 PR에 뜬다

관련자료

댓글 32개 / 1페이지
Total 13,183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