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 더힐 ㅡ 화란m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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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 더힐은 집에서 좀 멀긴한 곳이지만 매니저들 사진이 좀
적나라하기도하고 그중 꼭 보고싶었던 육덕스탈
화란m를 옛날부터 봐야지 봐야지 해왔음.
매번 전화하면 휴무이거나 딱 내가원하는 시간만
안된다거나 그래서 더 오기가 생겨서
그날은 엄청 미리 전화해서 예약잡음.
사이트보니까 무료이벤트로 스타킹도 있고 하길래
궁금해서 ( 딱히 성향은 없음) 교복에 스타깅 부탁드림.
육떡이라 터질듯한 교복셔츠 그런몸매 기대함.
들어오는데 상의는 일단 슴가땜에 다 안잠그셨나
그랬던거같고 교복치마랑 스타킹다리랑 진짜 겁나
내스타일임
수줍게 들어오시는데 내가 헉 하며 입을 못 다무니까
화란m가 먼저 안아줌 그때다 싶어 엉덩이 만져봤는데
좆됨 ;; 거울에 비친 엉덩이에 좆됨 진짜
교복입힌게 신의 한수였음
와꾸도 분위기있게 이쁘장했음
글고 스타킹 신은김에 스타킹신고 슈얼도 좀 해줬음
나는 막 어린m있는데서 수위내상 많이 당했는데..
진심 찐으로 화란m와 황홀했음
마인드 진심 좋고 뭔가 해맑음 ㅋ
나와서 실장님한테 집이 먼게 문제가 아니라고
무조건 또 온다고 하니까 실장님 웃었음 ㅋ
난 백퍼 재방문임
화란m 아직 은퇴안하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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