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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98 , 추천 : 12 , 총점 : 518

달마 안나 후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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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를 주말마다 3주연속으로 가서

완등하니 온몸이 안 뭉친데가 없네요


그래서 마사지가 땡기고 요즘 봄이다보니 외롭기도 해서

작년 9월쯤에 봤다가 좋았던 안나가 생각나 보게 됐습니다


잘생긴 훈남 실장님 2분의 안내에 따라 결제하고 

3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좀 오래하는편이라 예약시간이 좀 오버해서

시간 까묵을까봐 (안나도 빨리 보고싶었음)

샤워 끝나자마자 물기도 안 닦고

바로 호출벨부터 눌러놓고 물기를 닦았습니다


벨 누르자미자 안나가 들어오고

허겁지겁 닦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

안나가 물기도 닦지 않았는데 어떻게 벨 눌렀냐면서

혹시 뭐 블루투스로 벨 누르는게 있냐고 

농담부터 시작하네요 ㅎㅎ


안나의 친화력은 예전처럼 여전한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봤을때보다 살이 좀 빠진거 같아서

외모도 이뻐진 것 같았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일주일 정도 쉬었다가 복귀했는데

첫 타임이 저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버퍼링이 좀 걸리는거 같다고 하니

믿고 보는 안나라 평소 하던대로 해라고 했습니다


역시 믿고 있던대로 건식은 훌륭했고 

뭉친 근육이 풀렸던 것 같습니다

건식 뿐만 아니라 슈얼도 황홀 그 잡채였고

구석구석 꼼꼼하게 받았습니다

지금도 그 섹시한 눈빛이 아른거릴 정도였습니다


여사친과 여친사이의 그 어딘가에 있는 안나인것 같네요

후기 보면 안나의 지명이 꽤 많은것 같던데

지명이 안 생길래야 안 생길수 없는거 같네요


직장에서 해운대까지 멀어서 달마는 많이 오지 않게 됐는데

받고나면 먼 거리를 이동한 것에 대해서 

보상받는 느낌을 받았던 1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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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해운대_달마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해운대 달마입니다 ^^
안나 매니저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신 것 같아 기쁩니다!ㅎㅎ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되시니 꼭 이야기해주세요 ^^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달마 되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더 이뻐진 것 같고, 여전한 친화력, 훌륭한 건식, 황홀 그 잡채였던 슈얼,
달마의 안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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