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센터 모나 후기 8

주말 친구랑 저녁먹고 집가기 아쉬워서 급빔을 시전했습니다.

평소 눈여겨 보던 센터 모나 매니저로 예약했습니다.

급빔을 했을 때 매칭이되면 예약을 잡고 안되면 다음으로 미룬다는 철칙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흡연자인지라 비흡연 매니저님만 봅니다 ㅎㅎ

도착해서 실장님 안내를 받고 샤워 후에 누워서 기다리니 모나 매니저님이 딱 들어왔습니다.

새하얗고 쾌활한 매님이였습니다.

편안하게 일상 얘기하면서 건식을 받았는데 중간중간 압은 괜찮은지 물어보는 배려 감동이였습니다.

슈얼에 들어가니 옆에 비춰진 거울로 힐끗 쳐다보니 부끄러워하니는

모나 매니저 ㅋㅋ

슈얼할 때 손길은 간질간질한게 딱 좋군요!

이제 돌아누워 본 게임을 시작하는데 찰싹 붙어서 요리조리 구석구석 눈빛도 아까와는 다른 섹시한 눈빛에..

그리고 비장의 립~ 오우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내려봐주며 움직이는 몸짓에 그냥 녹아버리면서

마무리까지…!

다 끝나고 나서는 스크럽도 해주고 그리고 레모나를

챙겨주더군요 피곤할때 좋다고!

그날 너무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였는지 걱정도 해주는 센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