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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29 , 추천 : 10 , 총점 : 429

퀸덤 은수 야간방문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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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급하게 예약 잡은곳이

퀸덤 은수였습니다.


외모는 귀여운 스타일, 목소리는 너무 애기 같아서 살짝 부담스러울때도 있었지만 


대화를 잘 이끌어 주고 많이 웃어서 그런지 좋은기억으로 더 남아 있습니다.


슈얼할때 아이컨택 잘해주고, 천천히 끈적하게 오랜시간 비벼주는 하비욧도 좋았어요


살짝 지루라서 지루할수 있는데, 끝까지 마무리 해준 은수매니저


좋은 기억을 심어줘서 고마워서. 할말만 하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눈팅하는 스타일인데


후기 남겨 봅니다. 


PR에서 안 보이는데 다음에 또 볼수 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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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귀여운 외모, 애기같은 목소리로 대화 잘 이끌고, 아이컨택 잘해주고, 천천히 끈적하게 오래 해주는 하비욧도 좋았다는,
퀸덤의 은수 M 후기 잘 봤습니다.

부산비빔맨님의 댓글

형님 후기 잘 봤습니다.
내일 퀸덤 달리러 가는데 생각 좀 해봐야겠네요ㅋㅋ
PR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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