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 백설 28

백설

퀸덤에서 봤던 매니저가 나한테 두명의 매니저를

추천해줬었는데 그중 한명이다

전해듣기로는 예약이 힘든 매니저라 들었고,

실제로 예약해보려고 몇번이나 시도끝에

드디어 보게됐다

샤워후 매니저를 맞이했다

내가 기대한 모습과는 조금 다르긴했지만,

시크한모습, 글래머스타일의 매니저였다

같이 담배타임을 가진뒤

관리를 받았다

뒷판에서부터 글래머스런 가슴의 부드런 촉감이 느껴졌다

본격적인건 앞판에서부터였다

매니저는 가슴을 이용한 슈얼과 부비부비, 립슈얼을 해줬는데

자극이 잘 느껴졌다

앞판에서 충격을 몇번받았다

이래서 예약이 쉽지않았구나..

이래서 이 매니저를 추천해줬구나..

이걸 느낄수가 있었다

관리가 끝난후 

매니저가 샤워서비스도 해줬는데

꼼꼼히 씻겨줘서 좋았다

백설매니저

평범한 얼굴, 육감적인 몸매에 사운드옵션을 겸비했으며

립실력과 부비부비실력이 좋았다(허리놀림이 좋음)

스마경력이 3년이랬는데, 그 경력이 헛된게 아닌것 같았다

관리시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며,

되게 솔직하고 시원+시크한 성격을 느낄수 있었다

대화력과 애인모드는 좀 아쉬웠지만

관리실력만큼은 인정할수밖에 없었다

자극적인 슈얼을 받고싶으신분들은 한번 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예약이 힘든건 역시 이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