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 칭찬쟁이 예쁨쟁이 사나 18

실루엣은 청바지때 부터 갔었던 업소라 

 낯설지가 않아요ㅎㅎ 

며칠전에 뉴페 사나보고 왔지요...첫만남은

항상 두근 기대 떨림...ㅎㅎ 샤워하고 배드에

걸터앉아 기다리니 사나 ㄷㄷㄷㅈ 근데..보자마자

달콤한 초콜릿을 건네내요? 엇...살짝 당황..

늦은 발렌타인데이라니..ㄷㄷㄷ 그렇죠 당신에게

받기전까진 아직 저에게는 발렌타인데이가 끝난 것이 아니었어요ㅠ 고마워요 잘먹었어요^^♡♡ ​허나 당신의 입술이 더  달콤했다는 것은 안비밀입니다♡ ​이제 건식+슈얼 받아야죠?

건식은 부드럽게 때론 살짝 강하게 그리고 짧게 시원했어요^^ 이제 슈얼차례...오일도포 후 피아노슈얼로 스타트하구요 천천히 뒷판 아래부터 올라옵니다.그리고 귀까시+귀르가즘(귀 깨끗히 씻어서 다행이당 ㅎ1ㅎ1) 사나의 슈얼은 급하지 않게 천천히 하는게 포인트 같아요 왠만한거 다 해주고 특히 도톰한 입술이 기억에 남네요..

​그대의 입술은 키스를 부르는입술♡♡♡ 

그리고 안고있을때 사나에게서 좋은 향기가 나서 계속 안고있었어요ㅎㅎㅎ 아! 그리고 평범한 저에게도 잘생겼다고 몸도 멋지고 오빠 최고라고 그냥 비행기 엄청 태워주네요ㅎㅎㅎ 님들은 칭찬당할거 꼭꼭 숨기시고 들키지마세요 1시간 내내 칭찬하니까 사나칭찬에.. "운동 더 열심히해서 올게" 라고 말하고 헤어졌어요^^ 

성격너무좋고 생글생글 잘웃는 매력쟁이 칭찬쟁이 사나 곧 또 들를게용^^ㅂ2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