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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88 , 추천 : 7 , 총점 : 1058

발렌타이 미소 만나고 왔심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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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타이 갈만한데가 없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발렌타이는 사실 예전과 같은 명성이 아니나../(너무 매니저가 자주 바뀌니 조금 맞다 싶은 매니저 있으면 다음주에 없음...)


집과 가깝다는 이유로 종종 방문하곤 합니다. (로또를 바라는 심정이랄까요...ㅋㅋ)


아무튼 오늘도 새로운 매니저를 만났는데 미소 매니저 추천 받아서 가봤습니다. 


이제는 매번 사장님한테 스타일 물어보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뉴페니까 복권긁는다 치고 아무나 추천받아 갑니다. ㅋㅋ


1. 일단 외모는 성형을 하긴 했는데 조금 어설프게 된 시집안간 사촌누나 처럼 생겼구요 (아주 아주 이상하다는건 아닙니다. 개인차가 있습니다.)


2. 몸매는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쪼꼬미 키에 밸런스 잡힌 몸매였구요, 얼굴만 보고 실망했는데 몸매가 군살 없는 22살 대학생 몸매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었습니다. ㅋㅋㅋ 

뱃살은 없었구요 극 슬랜더는 아니나 오히려 저는 만질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슴은 크지는 않으나 적당한 사이즈였으며 영계의 가슴과 같은 풋풋함을 느꼇습니다. (대략 a+ ~ b 사이 대문자 b는 아닌걸로...) 유륜은 크기가 알맞고 색은 적당한 갈색이었던것 같습니다. (불빛이 어두워 정확히는 보지 못했으나 아주 검정은 아니었습니다.)


3. 마사지는 제가 서비스파라 많이 따지지는 않는데 손은 다부진데 먼가 어설픈 손맛이 느껴졌습니다. 좀더 다듬으면 마사지도 괜찮을거 같은데

저는 무릎, 팔꿈치를 이용한 마사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마사지는 그저그랬습니다. 그래도 애교(?) 있는 목소리로 아프냐고 종종 물어봐주는 건 좋았습니다.


4. 떡감은 좋았습니다. 키스도 가능했으며 처음에 들어올때 얼굴은 별로라 생각했는데 서비스시 얼굴은 눈을 감으니 섹시하게도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눈이 문제인듯 했습니다. 수량은 충분하였으나 젤을 선호하는듯 했고 중간중간 물이 흥건하게 나오는걸로 봐서 90분 끊고 충분히 예열을 거치면 젤도 필요없어 보였습니다. (저는 첫방문은 항상 60분으로 하기에 예열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5. 앞으로 또 계실지 안계실지 잘 모르겠으나 기본적인 에티켓(시간 준수, 서비스시 빼는것 없음, 제기준입니다.) 은 아주 좋았으며 최근에 본 매니저 중에서는 그래도 몸매가 나쁘지 않고 얼굴은 와꾸파가 아니면 아예 서지도 않는다 하시는 분들은 피해주시고 그외 분들은 매너만 잘 지켜주시면 나쁘지 않는 달림을 보장하는 매니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6. 마지막으로 제 점수는요 10점 만점에 외모 6 몸매 8 마인드 9 마사지 6 으로 정리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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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10점 만점에 외모 6 몸매 8 마인드 9 마사지 6 으로 점수 준다는,
발렌타이의 미소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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