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찹쌀 러블리한 애월샘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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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애월샘 보고싶어서
찹쌀로 날라갔었습니다
요번에도 카운터에 계신 애월샘
갑자기 모르는척하시길래
나도 모르는척 해줘야하는게 국룰인줄 알고 모른척 했죠
그러더니 배시시 웃으면서 반겨주더라구요
ㅋㅋㅋ방 입장하기전부터 홀렸습니다
청순한 화이트 복장에도 섹시한 애월샘 몸선은 가릴수없더라구요
가운벗기도 전에 밑에 단단해져서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본인도 본인이 이쁜걸 아는건지 계속해서
유혹하는데 참지를 못하겠더라구요
한시간 순삭 되버리고 완전 만족스러운 맘에
담에 또 재방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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