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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에서 꽈추를 세우다~ 낄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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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의 지독한 감기가 완쾌되고 오랜만에 몸좀 살살 풀겸 본가 근처에있는


타이타닉을 금요일에 거진 2년만에 방문했습니다 ㅎ


타이도 반년만에 가는것 같네요.


저는 항상 타이에가면 아로마만 받는답니다


타이는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꼴릿꼴릿한 아로마가 최고죠.


초창기에 끈팬티였다가 어느새 귀저기팬티? 아주 건전한 팬티였는데


이번에 가보니 다시 끈팬티가 있네요? 오~간만에 끈빤쭈좀 입었습니다.


타이에서는 따로 m을 초이스 안하기에 그냥 시간되는m한테 관리받았죠..


오랜만에 건전하게 아로마 받으니 잠도솔솔오고 압도 부드럽게 좋았네요


딱히 깊숙히 들어온건 없지만 그래도 남자 아입니까?


꽈추가 용트름을~~낄낄낄 


보통 타이가면 서비스 말하면 다 받는편인데 


오늘본m은 머리마사지?아니면 서비스? 이리 물어보네요?


그래서 그냥 서비스 받았네요 ^,,^


간만에  마사지로 몸 잘풀었습니다 허허


주간적 기행기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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