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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예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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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새해 복들 많이 받으세요!


이번엔 매일 야간에만 출몰하시던 예진님이 이른시간부터


뜨길래 연휴인김에 피알 보자마자 바로 예약!


뽀득히 씻고 벨을 누르니 트래픽잼 이슈..ㅠ


두근거리는 시간끝에 들어오시는데 나이에 걸맞는 귀쁨이다


간단한 대화를 하면서 건식을 해주시는데 나름 시원했다


드뎌 오일이 도포되면서 간지러운 슈얼이 내몸을 감싸는데


엉덩이 부분이 짜릿할수가 있다는걸 새삼 느끼며 


혀와 손으로 온몸을 지배당해버렸다


교육을 혹시 이분이..?하는둣한 자세도 거울로 살펴보며


고양이 자세로 넘어가는데 이분도 혀가 나름 대단했다


간질간질하게 들어오는데 이 느낌이 너무 좋았다


대망의 앞판..아까 못다본 얼굴을 요목조목 살펴보는데 


스마 몇 매니저 안봤지만 확실히 이쁘다 천변의 백시보다 떠올랐다


입으로 해주는데 작은얼굴로 머금는걸 거울로 보고있자니


참기 빡새서 천장 거울로 보는걸 택했다ㅠ


뒷태도 몸매가 이쁜데 후기 쓰는데도 반응이 와버린다;


하비욧을 하면서 압?이 너무 쌔서 몇번이나 살살 해달라고 하면서


좀 이른시간에 원하는 자세로 해버렸다..ㅠ


아쉽게도 동반샤워는 없었고 좀만 잘 참을 수 있다면


자주 보고싶은 매님이였다


그럼이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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