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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라타이(라임타이) 폴라m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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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요일저녁 다음날인 토요일 근무였던지라 평일 저녁을

마사지로 릴렉스하고 푹 자려고 오랜만에 집에서 가까운 라타이(라임타이)를 방문했습니다.

조금 이른 저녁시간이었는데 가능한 매니저가 있어서 바로 출발해서 10분정도만에 도착했고,

입구를 지나 들어가니 남자 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예약확인하고 음료수를 하나 픽해서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갑니다.

탈의후 샤워실로 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안쪽에 샤워실을 사용해봤습니다.

바깥쪽 샤워실에 비해서 조금 좁은 것 같은 느낌이지만 2인샤워실이라,

구조가 약간 길쭉하게 있어서 그런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다른곳과 비교하면 넓고 세면도구와 샤워용품등이 잘 갖춰져 있어,

역시나 시설면에서는 여기보다 좋은곳은 아직 못봤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매니저입장!

매니저의 이름은 폴라!

나이가 그렇게 많아 보이지는 않지만 꽤 뚱뚱하고, 키도 좀 작고해서

비주얼이 중요하다면 비추천인 매니저입니다.

여러후기에서 보듯이 지명이 좀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어차피 시간에 맞춰서 온거라

매니저 지명도 어려웠고, 마사지가 중요한 부분이었기에 얼른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 압은 좋은 편이고, 중간에 압이 적당한지도 물어보며 배려하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타이+아로마 90분이었는지라, 타이나 아로마나 손과 팔꿈치를 병행하며 시워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무릎이나 발로 밟는건 없어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만을 받는다면 재방문하고픈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p.s 마사지가 끝나고 샤워후 나갈 때 실장님이 2월중에 매니저들의 대규모 교체가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마사지도 잘 하고 외모도 젊고 이쁜 매니저들이 간혹 있는지라,

이번에 교체되는 매니저들을 기대해도 좋다고 하는데, 조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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