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텐텐님 후기 14

잠정 유흥 은퇴중 오랜만에 명절 기념 스마 한번 다녀왔습니다

텐텐님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전화안하니 문을 안열어주네요 ㅋㅋㅋ

오랜만이라 감 잃어 입장부터 얼타기 시작..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뭔가가 산처럼 쌓여있는데 보니까 떡 즉석떡국 양말등 이것저것 많네요

명절이라고 가게에서 주는 선물인가본데 이런거 나쁘지않네요 님도보고 뽕도따고ㅎㅎ

샤워 후 호출하니 텐텐님 들어오시는데 얼굴도 이쁘시고 몸매라인이 좋습니다

잠깐의 담타를 가지며 대화 나눴는데 얘기도 잘하시네요

슈얼은 따로 말안해도 좋은거같아요 특히 천장거울을 통해보이는 몸매가 죽여줍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샤워도 꼼꼼히 씻겨주시고 갈때 먹으라며 텐텐도 챙겨주시네요 예명이랑 매치 좋습니다

실장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조만간 다시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