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 부산 2군데 멀티 10

울산 타이랑 한국만 가다 부산안간지 오래되어 부비 서치!

1번 옆동네 피피타이 와 문타이

2번 동래 도도와 동래in

고민끝에 피피 와 도도 결정

※피피  유미m 과 지아m 고민 하다 전화예약 해서 골라주는분으로 하기로함

피피타이 도착하니 카운터 분이 새로운분이시네

젊고 이쁘신 알바분이 계신다 목소리도 솔 톤에 친절함

무튼 씻고 기다리니 들어오는 관리사

이름물어보니 유미라고한다. 아로마로 예약해서 마사지를받았는데

끙끙대니 아프냐고물어본다 그냥 원래 등 누르면 가슴 압박되서 끙끙된다고

얘기하니 웃는다 왜 웃지? 

아로마라 압보단 소프트하게 진행. 태국영화는 거의다봐서 재미없다고 

한국영화에 관심이 많다 는 등 스몰토크로 진행.

김숙희는 없다. 김숙희 해달라 얘길안해봐서 해주는진 모르겠지만

좋아하시는분은 안타까울수도...

얘기하다보니 흔히 타이에서 있는 딜 들어오는게 있지만 받을거 받고

돈 안주는사람이 많은가보다 그날도 있었다고 속상해하더라

(양아x같은 짓은 하지맙시다 쇼부를  보는것도아니고)

미드는 80C~D? (보는눈이 정확하지않습니다)

외모는 중간(이것도 사람마다 케바케이니)

마인드와 리액션은 좋습니다 시간 준수 철저하고 착함이 느껴짐

나올때 카운터 계시는분이 마사지 잘받으셨냐고 말걸어주고

압도 좋지않았냐 물어보는 피드백도 좋았음(이쁜분이 말걸어주니 더 그런가;;)

※동래 도도

프로필을 몇번보다 소민m 프로필에 눈길이감

매너장착시 오픈 극강 마인드? 먼가 솔깃함 멀 오픈하는겨?

예약전화하니 바로가능하다함

입장하니 실장님?이 친절히 응대해주심

방은 좀 작은듯. 씻고 벨 누르니 소민m 입장

인사후 엎드리고 이런저런얘길하며 마사지 시작

마사지땐 크림을 바르며 함

그러고 본게임 들어갔는데 젤은 두드러기나서 베이비오일을 쓰심

베이비 오일도 적게 바르면 미끌함이 적어서 그런지

드~~음 뿍 뿌리고 하심.

오일이나 크림 바르시는분들 몇분 봤는데 립을 거의 안쓰심.전신 립은 없고

귀만 살짝 애무 해주시고 바디 타기 시작.

PR에있는 식스나인이나 ㄸㄲㅅ는 없었음

마사지 해주는것도좋아라해서 역지사지 해봄

그러다 하비ㅇ 과 사람 안달나게 함이 좀 있었고 마무리는 안될거같아

셀프로 하고 나옴

대화능력이 좋지않아서 소민m 애교 있는지는 못봤지만 대화력

나쁘진않음. 대화 거의 없이 하는 분도 봤는데 뭘..

 젤보다 오일을 좋아하시고 단발에 슬림함을 좋아하시는분은 한번 보셔도될듯?

내상기는 아니고 난 보통인거같음 워낙 수위/마인드파 위주로 보니 내가 적응이 안되는거니까

편식하면 안된다고했는데;; 다음엔 미드파 답게 미드로 가야겠다

부산.. 또 언제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