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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589 , 추천 : 5 , 총점 : 639

동래별타이 [나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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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번주 토요일 오전에 볼일이 있어 폰예약을 실패해 오후시간에 가능한 매니저를

물어보니 복귀한 나비m이 예약가능해서 예약후에 시간맞춰 도착!

방 안내 받고 들어가서 잠시 뒤에 금방 들어온 나비m

얼른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을 준비완료!

특별히 불편한곳을 물어보고 그쪽을 좀 더 신경써주는 나비m의 케어!

오랜만이라 예전에 어떤방식으로 마사지를 받았는지 기억이 잘 안났지만,

최근에는 아로마쪽을 좀 더 힘줘서 하는 걸로 느껴집니다.

요즘들어 타이관리사들의 외모가 많이 상향되서,

나비m의 외모를 본다면 조금 실망할 수 있지만,

다른거 필요없이 오로지 편안한 마사지를 원한다면 추천하는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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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다른거 필요없이 오로지 편안한 마사지를 원하는 분에게 추천한다는,
별타이의 나비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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