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보물의 발견! 예!린! 예린! 33

스트레스도 미친듯이 받고 너무 짜증이나서 지난주 부터 폭주해 버렸네요. 

잠시 소강상태를 가질려고 했지만, 그전부터 보고 싶었던 매님 급출에 시간이되어

바로 화명 프라이빗 예린 매니저 보러 고고!

-예린-

친절한 실장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장!!

당연히 온몸 구석구석을 씻고, 배드에 누워 있었습니다.

똑!똑! 하고 예린 매니저님 입장.!!

저는 고개를 돌려 바라보았습니다. 얼굴 몸매를 힐끔 스캔(저 변태 아닙니다.!)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단발에 눈 웃음이 딱 제가 좋아하는 웃는게 이쁜 얼굴상입니다. 그리고 매력있는 얼굴이네요.! 

몸매는 와.. 거짓말 조금 보태면 김혜수 같은 글램에 들어가고 나오고가 오늘 즐달예감입니다. 슬래머네요.!!!

저도 모르게 매니저님 장난아니네요. 하니 웃으면서 나중에는 더 좋을걸요? 이렇게 받아치네요.!

건식은 패스!! 옷을 벗는데... 그냥 좋아요.! 이거는 꼭 가서 보셔야 합니다. 가슴도 거의 C+~D... 탄력도 있고...

대망의 슈얼 시작! 몸에 착 달라 붙어서 슈얼도 밀착 슈얼에 가슴이 크니 푹신함도 좋고, 립압도 딱 제가 좋아하는 립압에.

저는 좀 장난을 치는편인데 서로 웃으면서 뒷판을 받은후

대망의 앞판~

한번 눈웃음 쳐주면서 씨익 웃더니 표정이 겁나 야해지네요.. 저도 모르게 ㅍㅂ을.... 

립도 구석구석에 제 목에 왔을 때 저도 모르게 끌어당겨 키스를 했습니다. 입술도 말랑말랑 지금도 적으면서 생각나네요..

아... 너무 자세히는 매니저님을 위해 상세히 안적겠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만 다 적을뻔했네요.

수위 상입니다. 마인드 상 왠만한거 다 되고 당연히 안되는거는 있는거 아시죠?

역립시 반응도 좋고 사운드도 좋으니!! 계속 제 동생은 서있네요.

제가 원하는 방식대로 쑥 마무리 후 웃으면서 제 옆에 눕네요.

당연히 또 애인모드로 발동 만지작과 키스 대화하며... 아쉽게도 헤어지는 시간!!

모든게 끝이 나고 나서 예린 매니저님이 그냥 다 예뻐보였어요.

헤어질때도 아쉬움에 포옹과 키스에 계속 웃어주며 잘가라고 하니ㅜㅜ 다음에 또 온다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짧은 급출이라.. 다음에는 2타임을 끊고 봐야겠습니다.

그냥 모든게 다 좋네요.  

여기 시연,바비,겨울,아름,예린 매니저까지 다 봤는데 뚱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들 마인드나 사이즈 좋네요.
몇몇 분은 출장에서 뵈었으면 진짜 좋을 것 같에요. 다 인기있으실 것 같아서 바램이지만..ㅜㅜ

아직 보지 못한 키티,민정 매니저 도장깨기 이제 2분 남았는데 아니 또 괜찮은 매니저 들어온다는데

이건 머 일주일을 투자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불모지인 화명에서 던전 탐험이 보물들 발견이 되어 버렸습니다. 

전 저 분들 다 추천합니다. 당연히 도장깨기 한 후 정착하는 매니저는 있겠지만 어렵네요.^^

형님들 올해도 매너있게 다가가 괜찮은 매니저 소중히 지켜줍시다.^^

요즘 다른 업종 새로운곳 뚫는 곳들이 타율이 좋네요.

다들 아시죠 손바손 케바케인거 그렇지만 매너 청결만 좋다면야 즐달인거!!

저녁에는 오랜만에 신규매니저 나왔다고 해서 출장예약했었는데 이것도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미친듯이 달리네요... 모두들 즐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