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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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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로제(소프트 아니 건전), 아크로 테라 후기,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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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후기들 보고서, 최근 갓다온 후기 남김

이런거 남기는거 좋아하진 않는데. 진짜 말그대로 소프트라 관심없으면 뒤로가기 ㄱㄱ

난 원래 마사지를 제법 좋아함.

부드러운 마사지 받으면서 편하게 쉬다 오는 편임.

그래서 애초에 마사지 자체를 너무 좋아함.압이 있는것도 나름 괜찮음.

건전이 아닌 곳 에서는 애초에 마사지를 제대로 못하는 곳도 많고 (이래서 타이는 복불복이라 아예 안감)

+ 뭔가 마무리 이후 현타가 오는 경우가 많았음.

그래서 요즘 헬스하면서 근육통이 있고, 마침 시간이 우연히 좀 많이 남아서 

소프트 두군데를 찾아서 두군데 정도 방문함.

 

장전동 로제 90(효리, 고은, 사랑)

여긴 진짜 네이버카페도 있고, 여기와 옆동네 모든 후기에서 소프트같은 건전이라고 말한 곳

실제로 4~5번은 간 것 같은데, 마사지는 딱 기본은 함.

말그대로 건전이긴 한데, 관리사에 따라서 관리 할때 중간 중간 툭툭 치는 느낌 정도의 야릇함

마사지를 많이 받아본 건 아니겠지만, 안 건드리려면 안 건드릴 수 있는데 건드리는 느낌 정도

프로필의 환상을 안가지고 가야 내상을 피할 수 잇는곳~관리사도 자주 바뀜 mm

예전의 에이스들은 다 어디갓는지.. 지금은 여기에서 사랑 매니저가 갑인듯

 

해운대 아크로테라 70(비타, 서율, 라엘)

여기도 소프트로 유명함. 여기 글 보고 땡겨서 몇번 갔다왔음.

샵도 엄청 깔끔하고 밝고, 부산 마사지중 시설자체가 넘사벽임.

그리고 뭔가 마사지란 이런거구나~ 하면서 잘 받았음

그 뭐랄까... 부드러운 스웨디시를 받다보면

편안하면서도 몸의 감각이 자극되면서 오는 그런 느낌은 있음.

대충 느낌 봐서 알겠지만, 정말 잘하는 마사지와 스웨디시를 받는 맛

야릇함 (그렇고 그런 터치)를 좋아해서 좀 더 돌아보려고 함

 

명지 리*(비제휴)나 해운대 리셋을 가보려고 계획중에 있음.

그리고 괜찮은 곳 정해서 90분 받을 생각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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